신계용 과천시장 후보 “1인 1운동 갖기로 건강도시 조성"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 참여 모집…마감 20일
군포시, 가로수 200그루 뿌리돌출 정비 추진…보행안전↑
천영미 안산시장 진심캠프 “주권자 한 표로 안산이 변화"
안양시, 쌍개울 수변 정원화…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가속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유권자가 시민주권시대 만든다"
◆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 “1인 1운동 갖기로 건강도시 조성"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 10일 관내 탁구-축구 동호회 방문. 제공=신계용 후보 캠프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는 10일 관내 탁구-축구-야구 동호회에 들러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운동이 일상이 되는 건강한 도시 과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계용 후보는 동호회원들과 소통하며 시설 이용 불편 사항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 10일 관내 탁구-축구 동호회 방문. 제공=신계용 후보 캠프
신계용 후보는 “현대인에게 운동은 삶의 질과 건강을 지키는 주요 원동력"이라며 “재선에 성공하면 초-중-고 특성화 교육에 스포츠 활동을 연계해 어릴 때부터 운동이 생활화되는 '1인 1운동 갖기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호회는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내 집 앞 10분 생활체육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내 집 앞 생활체육시설 확대를 비롯해 △노후 운동기구 전면 교체 △샤워실-탈의실 등 체육시설 환경 개선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확대 △야간 조명 확대 통한 이용시간 연장 등을 공약했다.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 10일 관내 탁구-축구 동호회 방문. 제공=신계용 후보 캠프
또한 “종목별 협회 및 동호회와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생활체육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건강하고 활력 있는 과천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계용 후보는 '신뢰! 결단! 추진력! The N.E.X.T City 과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과천시장 재선에 도전했으며, 'E(Environment, 환경)' 분야 비전으로 '살기 건강한 도시 과천'을 제시하고 다양한 체육-건강 관련 공약을 내놓고 있다.
◆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 참여 모집… 마감 20일
▲광명시 '2026년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 배너. 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민주시민교육 가치 확산과 지역 기반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적극 활동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이 관내 18개 학교 81개 학급으로 확대되면서 현장 강사 인력 확보 필요성이 커졌다.
민주시민교육에 관심 있고 강사 활동을 원하는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광명시는 지원동기, 참여 의지, 강사 역할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15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총 6차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민주시민교육 필요성과 강사 역할 이해을 비롯해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현장 구조 이해 △국내외 교재 비교를 통한 시민성 교육 △학교 현장 실습 △교육 콘텐츠 설계 △강의 시연과 피드백 등이다.
수료자는 올해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보조강사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향후 주 강사 활동 자격요건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얻는다.
광명시는 이번 과정을 계기로 입문, 현장 참여, 강사 활동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 강사단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11일 “민주시민교육은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여와 실천으로 완성되는 교육"이라며 “이번 강사 양성 과정으로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시민교육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sugang.gm.go.kr)에서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광명시평생학습원 학습협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군포시, 가로수 200그루 뿌리돌출 정비 추진… 보행 안전↑
▲군포시청 전경. 제공=군포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시민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가로수 돌출 뿌리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군포시 관내 가로수는 작년 말 기준으로 10만1560m 구간에 느티나무, 왕벚나무, 은행나무, 버즘나무 등 9879 그루가 식재돼 있다.
이런 가운데 군포시는 민원 발생지역 나무 200 그루에 대한 돌출 뿌리 정비사업을 오는 10월까지 마친다는 계획이다.
지하 수분-생육공간 부족 등으로 나무뿌리가 수분을 찾는 과정에서 지표면으로 뿌리가 돌출되고 이로 인해 보도 블럭은 부풀어 오르게 된다.
보도 블럭 융기는 노약자, 일반인, 유모차나 흴체어, 자전거 이동 등은 물론 야간이나 눈-비가 올 때 통행 불편은 물론 사고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시민 A씨는 “무심코 걸어가다 보도 블럭이 심하게 요철된 곳은 보행약자는 물론 일반인도 위험에 노출된다"며 “가로수에 피해가 없도록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둔전초교, 산본천로, 삼성마을, 부곡도서관 등지에서 뿌리가 돌출된 나무 200그루에 대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작년까지 군포시는 가로수 685 그루의 돌출 뿌리 정비사업을 추진해 시민 보행 안전과 도시미관을 정비해 왔다.
군포시 생태공원녹지과장은 11일 “가로수 뿌리 돌출 정비를 통해 시민 보행 안전과 도시미관 정비 등 녹지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미 안산시장 진심캠프 “주권자 한 표로 안산이 변화"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BI. 제공=천영미 후보 캠프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진심캠프는 10일 유권자의날을 맞아 “행동하는 주권자 힘으로 6월3일 소중한 투표를 통해 안산 변화를 시작해 달라"고 밝혔다.
천영미 후보 진심캠프 송바우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은 민주주의 꽃이자 주권재민의 참뜻을 되새기는 유권자의날"이라며 “민주주의는 주권자인 국민 참여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송바우나 대변인은 “6월3일 지방선거는 안산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 투표가 안산 방향을 정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가장 분명한 실천"이라고 설파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주의를 훼손한 세력과 이를 비호하거나 옹호하는 정치에 대해 주권자가 판단하는 선거"라며 “투표장으로 향하는 시민 발걸음이 민주주의를 지키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의 치적을 과대 포장하고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낡은 정치로는 안산 발전을 이끌 수 없다"며 “진실을 가리고 시민을 기만하는 구태정치에 대해서도 시민의 엄정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도지사, 천영미 안산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발맞춰 뛸 때 안산 변화는 더 빠르고 분명해질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정부와 경기도, 안산시가 원팀으로 움직일 때 교통, 일자리, 주거, 돌봄 등 안산의 핵심 현안도 실질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송바우나 대변인은 “6월3일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유권자로서 권리를 당당히 행사해 달라"며 “천영미 후보는 안산시민의 한 표 한 표에 담긴 뜻을 무겁게 받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산 변화와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역설했다.
◆ 안양시, 쌍개울 수변 정원화…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가속
▲안양시 안양7동 쌍개울 일원 수변녹지 정원화 사업 완료.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사업' 일환으로 만안구 안양7동 쌍개울 일원 수변 녹지에 정원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4억원이 투입돼 안양7동 수변 녹지 2593㎡에 초화류 및 관목류 등 29종 3만8795본을 식재하고 산책로 포장 공사도 마쳤다.
특히 계절마다 다양한 색채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품종 선별하고 정원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시민에게 아름답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안양시 안양7동 쌍개울 일원 수변녹지 정원화 사업 완료. 제공=안양시
안양시는 현재 광명-군포-의왕시와 함께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안양시는 안양천 지방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동완 정원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쌍개울 일원이 시민에게 일상에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유권자가 시민주권시대 만든다"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제공=최대호 후보 캠프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10일 제15회 유권자의날을 맞아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문화했다"며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이 주권인 시대를 위해 오늘은 매우 소중한 날"이라고 강조했다.
최대호 후보는 “오늘은 2012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정한 유권자의날"이라며 “선거 의미를 되새기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대호 후보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과거 군사독재 시대를 거쳐 민주화 운동으로 이뤄낸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 분수령이 됐다"며 “민주화를 갈망하던 유권자의 한 표 한 표가 만들어 낸 결정체"라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유권자가 만드는 미래, 우리가 미래 안양을 만든다는 주인의식이 필요한 때"라며 “안양시민도 오늘의 의미를 잊지 마시고 소중한 권리를 생각하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권했다.
한편 최대호 후보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도 유권자의 한 표가 '시민주권시대 안양'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유권자의날 소중한 의미를 되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