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 가전 수익성· 신사업 기대감에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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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미나이

12일 장 초반 LG전자가 강세다. 가전의 견고한 수익성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로봇 등 신사업 확장성이 확인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6500원(16.91%) 오른 18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3만2000원에서 19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별도 기준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 역시 2조8462억 원으로 높여 잡았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번 NDR을 통해 가전 부문의 물류비 방어력과 전장 사업의 캐시카우 안착을 확인했다"며 “특히 북미 빅테크향 AI 데이터센터용 칠러 수주가 향후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수주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태환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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