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 상주·문경 특별교부세 30억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12 18:28

시니어복합센터·하천정비·산림재난대응센터 추진…“재난예방·복지강화 동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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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국회의원 사진=임이자 의원 사무실

상주·문경=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상주·문경)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상주·문경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총 30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면서 지역 생활 인프라 개선과 안전망 강화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12일 임이자 의원 사무실에 따르면 임 위원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안전 사업 예산을 확보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상주시에는 시니어복합센터 건립사업비 8억원이 반영됐다.


해당 사업은 고령 인구 비율이 38%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추진되며, 기존 복지시설 기능을 보완하는 복합 거점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시니어클럽과 공동체사업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능 등이 들어서며, 어르신 대상 평생학습과 돌봄 서비스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장천 정비공사에는 7억원이 투입된다.하상 유지시설을 보강해 집중호우 시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문경시에는 석봉천 소하천 정비사업비 6억원이 반영됐다. 수해 취약지역인 석봉리 일대 하천 정비와 노후 구조물 교체를 통해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산림재난대응센터 신축사업비 9억원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산불 등 각종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장비 및 인력 운영 체계 고도화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밀착형 재난 예방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상주·문경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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