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알테오젠이 미국 특허심판원(PTAB)의 핵심 특허 무효 결정 소식에 힘입어 14일 장 초반 코스닥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1분 현재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6.64% 오른 3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0조2893억원으로,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코스닥 시장 시총 순위 1위에 올라섰다.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특허 소송 부담 완화가 있다. 알테오젠의 파트너사인 머크가 경쟁사 할로자임을 상대로 'MDASE' 특허에 대한 광범위한 권리 범위 무효 심판(PGR)을 청구했고, PTAB이 이를 최근 받아들인 것이다. MDASE는 할로자임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관련 특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