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등록…“결과로 증명하는 시정 이어가겠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15 08:32

도시철도 연장·경마공원·AI데이터센터 유치 등 성과 강조


“시민 삶 속으로 들어가는 선거…더 큰 영천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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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등록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캠프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선 시정 기간 추진해 온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점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민생 중심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천시장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민선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영천 발전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시민이 체감하는 더 큰 변화와 성과를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단 없이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들이 많다"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고 뛰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그동안 주요 시정 성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추진, 영천경마공원 조성,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청년 정착 지원 정책 등을 제시해 왔다.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문화예술회관 건립, 금호 역세권 복합개발 등 미래 성장 기반 사업과 함께 청년 희망 사다리 정책, 어르신 돌봄 및 효도 공약 등 민생 공약도 잇따라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영천청년상우회와 산성식당이 함께 진행한 무료식사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선거도 결국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늘 시민 곁에서 함께 숨 쉬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들으면서 더 큰 영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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