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leS 주빈, 플로르키즈 영어 콘텐츠 새 MC 발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18 18:04

‘당근과 캐롯’ 시즌22 리뉴얼… 놀이형 영어 콘텐츠로 새 단장

'당근과 캐롯' 시즌22 리뉴얼… 놀이형 영어 콘텐츠로 새 단장

키즈 영어 콘텐츠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이 시즌22를 맞아 진행 방식과 출연진을 새롭게 정비한다.


제작사 플로르방송제작사는 걸그룹 tripleS 멤버 주빈을 신규 MC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 시즌 진행을 맡게 된 주빈은 국제학교인 코너스톤서울아카데미 재학생으로, 영어 활용 능력과 방송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산영어방송 등 영어 기반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진행 역량을 쌓아왔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번 개편의 핵심을 '쉽고 친근한 영어 콘텐츠'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어린이들이 영어를 학습 과목보다는 놀이와 소통의 도구처럼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 방향을 조정하고 있으며, 주빈의 밝고 편안한 이미지가 프로그램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또한 주빈이 활동 중인 tripleS는 국내외 팬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는 그룹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 역시 높은 구독자 수를 확보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러한 글로벌 활동 경험이 프로그램의 시청층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뉴얼되는 '당근과 캐롯' 시즌22는 기존 프로그램의 친숙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놀이와 학습 요소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향으로 제작되고 있다. 현재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제작사는 새 시즌과 함께할 어린이 출연진도 상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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