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글로벌 푸드테크 인증 기반 확대
울릉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경북도, 물산업 육성 최우수기관 선정
경북도교육청, ‘꿈 성취 인증제’ 우수학교 공모
경산 중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추진
경북도교육청, 협업형 IB 정책연구팀 운영
‘강치아일랜드 시즌2’ 울릉·독도 홍보 확대
◇경북도, 글로벌 푸드테크 인증 기반 확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전경. 제공-경북도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푸드테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18일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6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10억 원 규모의 국제인증 분석 장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새로 도입되는 분석 장비는 실제 조리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소재 내구성과 안정성을 평가할 수 있어 국제 인증 시험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미국 NSF International과 협력해 아시아 최초 NSF 인증시험기관을 개소했으며, 앞으로 표준 개발과 성능평가 체계 구축도 확대할 계획이다.
◇울릉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경북도가 18일 울릉군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사업을 통해 도서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섰다. 제공-경북도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18일 울릉군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사업을 통해 도서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서고 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지역 내 유일한 의료기관이지만 전문 의료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경북도는 대구·경북 종합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의 파견 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채용하고 협력병원 전문의들이 1천500건 이상의 진료를 지원했다.
응급장비 17종도 추가 도입되며 응급 대응 여건이 개선됐다.
올해는 협력병원을 10곳으로 확대해 신경과와 응급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 전문의를 지원하고 있다.
◇경북도, 물산업 육성 최우수기관 선정
▲경북도가 2026년 물산업 육성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제공-경북도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물산업 육성과 통합 물관리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세미나'에서 물산업 육성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물산업 선도기업 지정 제도를 운영하며 지역 물기업 육성에 힘써왔다.
현재까지 27개 기업을 지원해 올해 기준 2억4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또 기후변화 대응형 통합 물관리 정책과 노후 상수도 정비,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꿈 성취 인증제' 우수학교 공모
▲2025년 최우수교 포항항도중학교 학교장 인증서를 수여 하고 있다. 제공-경북도교육청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18일 학생 주도형 성장 프로그램인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 활성화를 위해 '제2회 우수학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장 인증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며 자기주도성과 인성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초·중·고교에서 의무 운영되고 있다.
공모 접수는 오는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우수학교 선정 규모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15개교다.
◇경산 중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추진
▲당선작 조감도. 제공-경북도교육청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가칭)중산초등학교 신축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선작은 공간 활용성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교는 총사업비 55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9년 3월 개교가 목표다.
교육청은 학생 증가에 따른 과밀 문제 해소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북도교육청, 협업형 IB 정책연구팀 운영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경북 IB 전문연구팀 정책기획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연구팀은 장학사들이 함께 토론하고 연구하는 협업형 조직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진로교육 등 다양한 분야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경북교육청은 공동 연구와 정책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실행형 정책 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강치아일랜드 시즌2' 울릉·독도 홍보 확대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시즌2'를 활용한 울릉도·독도 홍보에 나섰다. 제공-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18일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시즌2'를 활용한 울릉도·독도 홍보 강화에 나섰다.
진흥원은 울릉크루즈와 협력해 캐릭터 상품 판매와 이벤트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저동초등학교에서는 학생 대상 특별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또 울릉군과 관광 연계 홍보 체계 구축 방안을 협의하고, 독도를 방문해 콘텐츠의 성공적인 방영과 글로벌 진출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