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전주 풍남문광장서 도민 1000여명과 출정식 개최
▲제공=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21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이번 출정식은 '멈추지 않는 전북'을 향한 도민들의 의지를 모으고, 전북의 미래를 도민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될 예정이다.
출정식은 21일 오전 10시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열리며, 직능단체와 지역조직, 여성·청년·노인·장애인 등 각계각층 도민 1천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정식은 단순한 선거 유세를 넘어, 거센 풍파 속에서도 전북의 미래만 바라보며 끝까지 나아가겠다는 김 후보와 도민들의 결의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응원하는 특별 지지 발언도 이어진다.
탁구여신 현정화와 해태 타이거즈의 원년 오른손 거포 김봉연 선수와 해태 타이거즈 출신이자 기아 타이거즈 전 감독인 김성한 감독, 그리고 한국인 최초로 국제 복싱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장정구 세계챔피언이 현장을 찾아 전북의 도전과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 후보는 출정식에서 “전북의 선택은 결국 도민이 한다"며 “갈등과 분열의 정치에 기대지 않고, 도민과 함께 전북의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는 소형 바람개비 퍼포먼스도 준비된다. 바람을 따라 힘차게 돌아가는 바람개비처럼,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전북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김 후보 측은 “3중 소외와 여러 역경 속에서도 끝까지 전북을 지켜온 도민 한 분 한 분이 이번 출정식의 주인공"이라며 “멈추지 않는 전북을 위해 도민과 함께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