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유럽 8개국 채널 운영 범위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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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유럽 지역 유통 채널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로투세븐의 궁중비책은 최근 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이탈리아 등 서유럽 주요 국가의 아마존 채널에서 공식 제품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운영 확대는 유럽연합 화장품 신고 시스템(CPNP) 등록 절차를 완료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현지 규정과 유통 환경에 맞춘 제품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유럽 시장 내 채널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부유럽 시장 공략도 병행하고 있다. 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 등에서는 현지 약국 체인 온라인몰과 베이비 리테일 오프라인 채널 입점을 통해 제품 운영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초기 시장 반응과 운영 안정성을 점검하면서 인접 국가로의 유통 확대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유럽 시장 확대는 지난 3월 참가한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이후 이어진 해외 유통 협의 과정과 맞물려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유럽 시장에서는 성분 안정성과 저자극 콘셉트를 강조한 K-뷰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영유아 스킨케어 분야에서는 안전성 검증과 현지 인증 절차가 중요한 진입 요소로 꼽히고 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유럽 시장은 성분과 안전성 기준 검토가 까다로운 시장 중 하나"라며 “현지 유통 채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유경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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