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성군 후보진, 전통시장서 지방선거 출정…“의성 미래 책임질 준비된 선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21 14:39
국민의힘 의성군 후보진, 전통시장서 지방선거 출정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의성전통마늘시장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의성전통마늘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지역 대표 민생 현장을 무대로 삼으며 군민과의 현장 소통 행보를 강조했다.


이날 오전 열린 출정식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를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당원 및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행사장은 이른 시간부터 후보자들을 응원하는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출정식은 전통시장 한복판에서 진행되면서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에 대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후보자들은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 해결과 의성 발전을 위한 각오를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출정 선언을 통해 국민의힘 후보들의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알리며 “후보자 모두가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성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이끌 인물들이 힘을 모아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유철 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도 차례로 연단에 올라 지역 발전 비전과 선거 각오를 밝혔다. 후보자들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입을 모았다.



최유철 후보는 “오늘 출정식은 단순한 선거 출발점이 아니라 의성의 새로운 미래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으로 답하는 정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안정된 군정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복지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활력 있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신공항 시대를 의성 발전의 결정적 기회로 연결해 지역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며 “구호에 그치지 않는 실천 행정으로 군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성군 후보자들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지역 전역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마을별 현안을 점검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행보를 강화해 군민 표심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유철 후보는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낮은 자세와 진심 어린 마음으로 군민 곁을 지키겠다"며 “국민의힘 후보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 의성의 새로운 도약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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