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개선' 구리시, 유통종합시장 판매시설 입찰 진행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출퇴근길 30분 돌려드리겠다"
최대호-추미애 합동 유세…“안양 발전 늘 함께하겠다"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청년 돌아오는 양평 만들겠다"
의왕시 '예술이 팝팝 데이' 시즌4 개최…선착순 입장
의정부시, 웰니스 관광 프로 '의정부 포레스트' 접수중
'시설 개선' 구리시, 유통종합시장 판매시설 입찰 진행
▲구리시 유통종합시장 전경.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누수 피해를 예방하고 건축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5월21일부터 7월19일까지 구리유통종합시장 옥상 방수공사를 실시한다.
구리유통종합시장은 롯데마트-다이소 등 대형 판매시설을 비롯해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와 구리시장애인단체 등 행정시설, 의원-약국-한의원-자동차정비소 등 편의시설, 축산-가공식품-먹을거리 장터(푸드코트) 등 소규모점포가 입점해 있는 구리시 대표 유통시설이다. 구리시민은 물론 인근 도시 시민도 이용하는 관내 최대 규모 유통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리시는 지난달부터 실내 공기질 측정과 건축물 정기 안전 점검을 진행했으며, 지난 15일에는 소방시설 종합 점검도 완료했다.
또한 유통종합시장 A동 3층에서 운영되던 (옛)골프연습장의 점포 명도와 강제집행이 법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해당 공실 공간 2066㎡(약 625평)에 대한 대형 판매시설 유치를 위해 지난달부터 대부 입찰 공고를 진행하고 있다.
주선호 도시개발과장은 25일 “유통종합시장 A동 3층 공실 공간에 대형 판매시설이 유치되면 한층 경쟁력 있는 유통센터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자와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출퇴근길 30분 돌려드리겠다"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 7대 교통개혁 공약. 제공=백경현 후보 캠프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는 25일 “교통개혁으로 첨단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확장해 구리시민의 출퇴근길 30분을 돌려드리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관철하기 위해 백경현 후보는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반드시 관철 △서울 6호선 구리-남양주 연장사업 추진 △면목선 구리 연장 △친환경 첨단 순환트램 도입 △수인분당선과 경춘선 환승 없는 '직결운행' 추진 △왕숙천~강변북로 대심도 지하도로 건설 △8호선 환승주차장-6곳 공공주차장 확충 등 '7대 광역교통 혁신 대책'을 제시했다.
백경현 후보는 “갈매권역은 향후 주변 개발이 완료되면 6만명 규모 대형 생활권이 되는데도 GTX-B 노선 갈매역 무정차 통과는 있을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태릉CC와 삼육대 배후 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한 전략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민간사업자와 긴밀한 협의를 이끌어 국토교통부의 전향적인 재검토를 확약받아 갈매역 정차를 반드시 확정 짓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내역에서 출발해 동구릉역(8호선 환승)과 교문사거리, 구리경찰서를 거쳐 토평2지구와 남양주로 이어지는 6호선 연장 노선을 마련하겠다"며 “지자체 간 노선 합의가 쉽지 않으나 다각적인 대안과 견고한 공조를 통해 정부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및 LH의 토평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서울 신내역에서 갈매동을 거쳐 사노동을 연결하는 면목선 연장은 이미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돼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우리 시의 오랜 숙원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서울시의 전향적인 협조와 비용 분담을 끌어내고, 이를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최종 안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나경원 국회의원(오른쪽). 제공=백경현 후보 캠프
백경현 후보는 “새롭게 조성될 토평2지구와 사노동 첨단 스마트시티, 그리고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구도심을 유기적으로 엮어내고, 서울 광나루역까지 거침없이 이어지는 친환경 트램 시대를 열겠다"며 “LH와 적극 협의로 토평2지구 교통대책에 사업비를 전격 반영하고,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조속히 올려 추진 속도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변 신도시 교통량이 구리시 내부로 진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왕숙천변부터 강변북로를 잇는 15km 구간에 약 1조 5000억원 규모 대심도 지하 관통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갈매IC 신설 역시 이미 사업성이 검증된 만큼 태릉CC 교통 대책에 신속히 반영해 속도감 있게 뚫어내겠다"고 공약했다.
최대호-추미애 합동 유세… “안양 발전 늘 함께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왼쪽). 제공=최대호 후보 캠프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2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합동 유세에 나섰다.
이날 합동 유세에는 안양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초-광역의원 출마 후보도 함께하면서 '민주당 원팀' 결속력을 과시했다.
시민, 당원, 지지자로 합동 유세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고 최대호 후보와 추미애 후보가 발언이 이어질 때마다 환호성과 박수가 쏟아졌다. 여기에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복을 입은 선거운동원들의 화려한 율동과 응원전이 더해져 유세장은 축제 한마당이 됐다.
최대호 후보는 “실력과 성과로 검증된 후보만이 안양의 미래 성장동력을 완성할 수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힘을 모아 지역발전과 경제를 되살리겠다. 시민과 함께 더 큰 안양, 더 강한 안양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제공=최대호 후보 캠프
추미애 후보는 “최대호 후보는 안양 발전을 이끌 최적의 적임자이자 준비된 일꾼"이라며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시민과 소통하는 최대호 후보가 압승할 수 있도록 안양시민이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대호 후보는 오는 26일 예정된 안양시장 후보 방송토론회에서 안양 미래 100년 발전을 위해 준비된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청년이 돌아오는 양평 만들겠다"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사회적협동조합 '상상공작소' 20일 정책 간담회 운영. 제공=전진성 후보 캠프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지난 20일 청운면 소재 사회적협동조합 '상상공작소'에 들러 청년정책 및 산림-목공 기반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운영했다.
상상공작소는 목공교육과 마을공방, 청소년 교육, 정서목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년 일자리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협력하며 지역 정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사회적협동조합 '상상공작소' 20일 정책 간담회 운영. 제공=전진성 후보 캠프
이날 간담회에선 올해 주요 사업 설명 및 업무협약이 진행됐으며 △청년 지역 정착 지원 △산림-목공 기반 일자리 확대 △생활형 창업 지원 △청년 공동체 육성 △농촌형 돌봄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상상공작소 구성원들은 “농촌에서도 청년이 충분히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창업, 문화, 교육,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고, 청년정책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사회적협동조합 '상상공작소' 20일 정책 간담회 운영. 제공=전진성 후보 캠프
이에 대해 전진선 후보는 “양평 미래는 청년에게 달려 있다"며 “청년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선이 민선9기 주요 과제"라고 답했다.
이어 “상상공작소처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모델은 양평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산림-목공-체험-교육을 연계한 청년 창업과 사회적경제 지원을 확대해 청년이 돌아오는 양평, 도전할 수 있는 양평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의왕시 '예술이 팝팝 데이' 시즌4 개최… 선착순 입장
▲의왕시 예술이 팝팝 데이 시즌4 리플릿. 제공=의왕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내달 13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 사업으로 '예술이 팝팝 데이' 시즌4를 개최한다.
시즌4는 관내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시민에게 다양한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극단 '여기, 우리'가 준비한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오후 3시 시작되는 1부 '해피 버블리'는 △비눗방울 △마임 △저글링 △마술이 어우러진 퍼포먼스 공연으로, 관객을 동화 같은 무대 속으로 초대한다. 출연자 김유인이 25분에서 30분간 무대를 이끌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5시 진행되는 2부 공연 '꼬마야, 꼬마야'는 대사 없이 마임과 라이브 연주로 구성된 관객 참여형 가면 음악극이다.
▲의왕시 예술이 팝팝 데이 시즌4 리플릿. 제공=의왕시
김유인-박진희-홍윤경-이다연-김도윤 등 5명의 배우가 멜로디카, 바이올린, 아코디언, 장구 등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신나는 무대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윤은숙 의왕시 문화관광과장은 25일 “앞으로도 왕림이팝아트홀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예매는 내달 2일부터 의왕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 관련 세부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시, 웰니스 관광 프로 '의정부 포레스트' 접수중
▲의정부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의정부 포레스트' 운영 배너.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자연 속 휴식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의정부 포레스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일산림욕장을 중심으로 숲해설, 명상 요가,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와 의정부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교외선 철도 체험을 연계해 이동 과정에서도 감성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숲-문화-휴식을 아우르는 오감형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외선 철도 체험을 비롯해 △숲해설-명상요가-목공체험 프로그램 △의정부제일시장 자유투어 △백영수미술관 도슨트 투어 △관내 대형 카페 투어 등이다.
프로그램은 5월30일, 6월13일, 6월20일, 6월27일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1만8000원이다. 다만 중식비와 음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참가 신청은 아름여행사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서울역-신길역-대곡역-의정부역에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최현미 의정부시 문화예술과장은 25일 “의정부 포레스트는 숲과 도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의정부만의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