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한화손보 스폰서데이'에서 '한화손보 프리케어 라운지'에 방문한 고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한화손해보험, 야구팬 만나 브랜드·보험 소개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한화손보 스폰서데이'를 진행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야구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야린이(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하기 위함이다.
한화손보는 집·놀이터·학교를 비롯해 아동들이 일상에서 주로 찾는 공간을 콘셉트로 구성한 '프리케어 라운지'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생활 속 안전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구강 마이크로바이오폼 검사키트 △보호자 없이도 타인에게 알러지 요인을 알려주는 키링 △디지털 탕온계를 비롯한 제품 뿐 아니라 응원용품 등 경품을 증정했다.
한화손보는 대전 대덕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역내 영유아 가정들을 야구장 스카이박스로 초청했고, 클리닝타임 전광판 퀴즈 이벤트로 관중들에게 어린이보험 상품의 가치를 전달했다.
'한화 건강쑥쑥 어린이보험'은 사고 이후 보장을 넘어 일상 속 리스크를 미리 살펴보고 대비하는 사전케어 관점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성장인자 검사, 알레르기 검사, 구강 세균 분석 가운데 원하는 검사 1종을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교보라플, 토스 전용 멘탈케어 보험 출시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토스 고객들을 위한 전용 멘탈케어 보험 2종을 단독 출시했다. 국내 우울증 환자가 100만명을 웃돌고, 직장인 10명 중 3명이 번아웃증후군(극심한 육체·정신적 피로 때문에 열정과 성취감을 상실하는 증상)을 경험한 점에 주목한 결과다.
기획 단계부터 토스 고객들의 데이터를 토대로 최적화된 설계를 진행, 우울증과 공황장애 뿐 아니라 주요 정신질환과 더불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신체질환을 함께 보장한다. 국내 1위 정신건강 플랫폼 마인드카페 운영사인 '아토머스'와 협업해 전문심리상담 등의 솔루션도 제공한다.
우울증 집중 케어보험은 우울에피소드와 갑상선 질환, 공황장애 케어보험은 진단 및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한다. 마음건강 회복에 필요한 비용과 심리적 문턱에 막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금융소비자들의 고충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농협생명, 2026년 4차 농촌의료지원사업 시행
NH농협생명이 올해 네 번째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이 함께한 것으로, 23일 충북 충주시 노은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의료봉사단은 300명에 달하는 농업인과 노약자들에게 내과·치과·재활의학과·건강증진상담을 비롯한 과목의 진료 및 처방을 제공했다.
의료진은 교수급 전문의 5명과 약사 및 간호사를 필두로 30여명으로 구성됐고, 심전도·초음파·혈압측정을 비롯한 검사장비와 약 조제 장비를 활용했다. 진료시 중대질병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된 경우 세브란스 본원과 연계, 수술을 포함한 후속 조치도 진행할 수 있다.
김기동 농협생명 부사장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우리카드, 시각장애인 러너 대상 금융교육 제공
우리카드가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와 손잡고 시각장애인 러너들과 소통하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3일 남산 일대에서 우리카드 직원, 일반인 가이드러너 및 시각장애인 러너가 가이드러너 체험활동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카드와 일반인 가이드러너 신청자들은 서울 중구 해오름 국립극장 내 하늘누리 카페와 남산북측 산책로에서 시각장애인 러너와 끈을 잡고 함께 달렸다. 이후 전문 강사가 보이스피싱 예방을 주제로 금융소비자 교육을 실시했다.
김형조 우리카드 소비자보호총괄 상무는 “지속가능한 소외계층 대상 금융소비자 교육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기적인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