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지윤 시의원 후보, 쓰레기 줍고 자전거 타고 금정 한바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27 13:57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 금정구 제1선거구 김지윤 후보가 최근 플로깅과 자전거 유세 등 시민 참여형 선거운동으로 눈길을 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 금정구 제1선거구 김지윤 후보가 최근 플로깅과 자전거 유세 등 시민 참여형 선거운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 금정구 제1선거구 김지윤 후보가 플로깅과 자전거 유세 등 시민 참여형 선거운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25일 부산대 상권 일원에서 '부산대 상권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고,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


이어 26일에는 온천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금정을 달린다' 자전거 유세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온천천 일대를 돌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장 곳곳의 이야기를 청취했다.



이번 활동은 선거운동에 환경정비와 주민 소통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 유세차와 피켓 중심 선거운동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함께 움직이며 현장 목소리를 듣는 방식이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도 이어졌다고 캠프 측은 전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들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속에서 함께 움직이며 답을 찾는 과정이다"며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작은 행동과 시민 이야기를 직접 듣는 일이 결국 지역을 바꾸는 정치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정의 변화는 책상 위가 아니라 골목과 거리, 시민들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하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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