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전력망 ESS 제품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제공]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28일 장 초반 강세다. 미국에서 2조4000억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따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20분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25%(4만7000원) 오른 4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기가와트시(GWh) 규모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16억달러(약 2조4000억원)로,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
DTE에너지는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미국 미시간주 살린 타운십에 신설하는 오라클의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등 총 8개의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