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 저자극 ‘프리미엄 페이스 타올’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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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숲이 아기 피부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신제품 '프리미엄 페이스 타올'을 29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안 후 피부에 직접 닿는 수건의 위생 문제에 주목해 기획된 일회용 페이스 타올이다. 100% 레이온 생분해 원단을 적용했으며, 넉넉한 크기의 울트라 와이드 사이즈로 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베베숲은 신생아와 영유아용 물티슈를 개발·생산하며 축적한 저자극 피부 케어 기술과 원단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외부 자극에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한 관리 기준을 성인 피부 케어에도 적용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제품은 욕실 환경에서 반복 사용하는 일반 수건의 위생 문제를 고려해 개발됐다.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수건에 세균과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보다 위생적인 세안 습관을 제안한다는 취지다.


또한 얼굴 전체는 물론 목 부위까지 한 번에 닦을 수 있도록 넉넉한 크기로 제작됐으며, 엠보싱 가공을 적용해 보풀 발생을 줄이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했다. 100% 레이온 생분해 원단을 사용해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형광증백제 불검출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베베숲 관계자는 “아기 피부를 연구하며 축적한 저자극 케어 노하우와 원단 기술력을 이번 제품에 담았다"며 “세안 습관부터 피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루틴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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