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산업진흥원 '항공영상 콘텐츠 제작과정' 참가 모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김포 찾아 김병수 후보 지원유세
김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최대 200만원
남양주시, 내년도 유기질비료 지원 접수…6월1일 개시
양주시, 국가암검진 지원사업 연중 실시…6대암종 대상
파주시, 내년도 '대학 계열별 입시설명회' 6월16일 개막
고양산업진흥원 '항공영상 콘텐츠 제작과정' 참가 모집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 '항공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 교육생 모집 배너. 제공=고양산업진흥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이 '항공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 교육생을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재직자 훈련과정 일환으로 드론 촬영과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드론 영상 콘텐츠가 관광, 홍보, 건설, 시설점검,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만큼, 지원단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역량 강화에 교육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내달 13일, 14일, 20일, 21일 총 4일 주말반 과정으로 고양드론앵커센터 강의실과 대덕드론비행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드론 비행 이론을 비롯해 △촬영 계획 수립 △야외 드론 촬영 실습 △프리미어 프로를 활용한 영상 편집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드론 촬영 실습과 영상 편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초보자도 참여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종상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장은 31일 “드론 산업은 AI-미디어-콘텐츠 산업과 융합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재직자가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드론-디지털 콘텐츠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김포 찾아 김병수 후보 지원유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두번째) 30일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왼쪽 세번째) 지원 유세. 제공=김병수 후보 캠프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30일 김포를 찾아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날 구래동 문화의거리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지원 유세에는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해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박준태 비서실장 등 중앙당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를 비롯한 김포시 국민의힘 후보자들과 박진호 김병수 후보 총괄선대위원장이 함께했다. 현장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500여명이 모여 열띤 분위기 속에 유세가 진행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30일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지원 유세. 제공=김병수 후보 캠프
장동혁 대표는 유세에서 “오만한 이재명 정권을 심판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장동혁 대표는 김병수 후보에 대해 “지난 4년간 김포의 숙원인 서울 5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큰 성과를 이뤄낸 후보"라며 “김포 발전을 멈추지 않고 이어갈 사람, 5호선 끝까지 책임질 사람은 김병수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김포시장 후보는 계양천 보상과 관련해 거액의 보상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있고, 이후 고속도로 예정지 인근 농지를 취득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며 “경기도의원이 왜 농지를 구입했는지, 실제 농사를 지을 목적이었는지 김포시민 앞에 분명히 해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농지 투기를 뿌리 뽑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런 의혹을 받는 후보부터 철저히 검증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김포시를 사적 이익 추구의 대상으로 여기는 후보에게 김포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뒷줄 왼쪽 두번째) 30일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뒷줄 왼쪽 세번째) 지원 유세. 제공=김병수 후보 캠프
김병수 후보는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김포 숙원이던 5호선 예타 통과를 이뤄냈고, 이제는 조기 착공과 조기 개통으로 이어가야 한다"며 “초보 시장이 아니라 해본 사람, 해낸 사람 김병수가 김포 발전을 멈춤 없이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포의 교통, 교육, 복지, 도시 인프라를 더 확실히 키우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정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기호 2번 김병수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김병수 후보 캠프는 “오늘 장동혁 대표 등 중앙당 지도부의 김포 방문은 김포시장 선거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정권 심판과 김포 발전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민 속으로 들어가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2026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 최대 200만원
▲김포시청 전경.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김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개선과 디지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연매출 3억 원 미만 소상공인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공급가액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간판 교체를 비롯해 △도배-도색-조명 등 인테리어 개선 △어닝 및 썬팅 설치 등 점포 환경개선 △CCTV 설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지원 등 디지털 지원 분야다. 신청은 내달 15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김포시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점포 경쟁력 강화와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소상공인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세부 사항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한국생산성본부 상생협력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 내년도 유기질비료 지원 접수… 6월1일 개시
▲남양주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안내 배너.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자연순환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1일부터 7월10일까지 접수한다.
내년도 사업부터 남양주시는 농가 편의성과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 기간을 기존 11~12월에서 6~7월로 앞당기고 온라인 신청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온라인 신청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경영정보시스템 '농업e지'에서 가능하다. 이후에는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 경영정보가 등록된 농업경영체이며, 등록된 농지 기준으로 지원된다.
지원 비종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이다.
지원 단가는 20kg 포대 기준 유기질비료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별로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된다. 추가 지원 단가는 신청 물량 확정 이후 별도로 결정될 예정이다.
공급 시기는 내년 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다. 농가는 신청서에 기재한 희망 공급 시기에 맞춰 비료를 받을 수 있다.
부숙유기질비료는 토양 오염 예방을 위해 10a(약 300평)당 2000kg, 최대 100포 이내로 신청이 제한된다. 전년과 신청 내용이 같으면 '전년 동일' 표시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시점뿐 아니라 비료가 공급되는 내년도까지 농업경영체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장범 농업기술과장은 31일 “2027년 사업부터 신청 시기가 6~7월로 앞당겨지고 온라인 접수가 처음 도입되는 만큼 기간 내 신청이 중요하다"며 “많은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해 보조금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권했다.
양주시, 국가암검진 사업 연중 실시… 6대 암종 검진 가능
▲양주시 국가암검진 사업 연중 실시 안내 배너.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와 연계해 국가암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올해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이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이거나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가입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은 6대 암종(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에 대해 실시한다. 특히 대장암은 50세 이상이면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통한 검진이 가능하고, 검사 결과 양성일 경우 무료로 대장내시경을 받을 수 있다.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 40세 이상 남녀를 비롯해 △대장암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폐암 54세~74세 고위험군이다.
검진은 올해 말까지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가지고 검진기관에 들러 받을 수 있고, 가까운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포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연분 양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31일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려 검진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되도록 상반기 내 수검을 권장한다"며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암검진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양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 내년도 '대학 계열별 입시설명회' 6월16일 개막
▲파주시 '2027학년도 대학 계열별 입시설명회' 개최 배너.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해 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총 3회에 걸쳐 '2027학년도 대학 계열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입시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전형별 특성을 반영해 수시전형, 체육계열, 미술계열로 나눠 운영된다.
설명회는 매일 오후 7시 시작되며 △6월16일 수시전형(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 △6월17일 체육계열(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 △6월18일 미술계열(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 순으로 일자별로 계열을 달리해 진행된다.
공교육 현장에서 풍부한 진학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입시자료와 실제 진학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입시전략과 준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까지 가능하며, 파주시 또는 파주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파주시진로진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희진 파주시 평생교육과장은 31일 “입시 환경 변화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의 정보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 진로 설계와 효과적인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