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 당선…4년 만에 충남도정 민주당으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04 06:03

김태흠 꺾고 충남지사 선거 승리
개표 진행 속 우세 이어가며 당선 확정
“도민이 함께 밀고 가는 도정”…‘통하는 충남’ 강조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4년 만에 충남도정 민주당으로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이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승리의 만세를 하고 있다.제공=박수현 캠프

충남=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충남지사에 당선됐다.


4일 오전 5시 2분 기준 박 당선인은 50만7216표(52.50%)를 얻어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를 앞서며 충남지사 당선을 확정했다.


이번 충남지사 선거는 현직 충남지사인 김태흠 후보와 박 후보가 맞붙으며 충청권 주요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박 당선인은 당선 직후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민이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열어가고 변화 요구에 응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통하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결과로 충남도정은 4년 만에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으로 바뀌게 됐다.


박 당선인은 오는 7월부터 민선 9기 충남도정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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