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인천시-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인천시교육청-인천서부교육지원청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08 20:36

인천시, 시민소통협의체 활동 마무리하며 31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 최종 점검
기후위기 대응 공공디자인 발굴 위한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인천시, 수도요금 자동납부 및 전자고지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인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우수식품 홍보전시관 참여 기업 모집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인천시교육청, ‘글로벌 진로과정 4기 개강식 및 리더십 캠프’ 열어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 미래를 잇는 생태환경교실 참여자 모집


◆ 인천시, 시민소통협의체 활동 마무리하며 31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 최종 점검

7월 1일 행정체제 출범…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 체제로 전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체제 개편 시민소통협의체'의 마지막 전체 회의를 열고 약 3년 6개월 동안 진행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는 7월 1일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을 한 달여 앞두고 마련된 협의체의 최종 일정이다. 현장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시·구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은 신설 자치구의 임시청사 운영 계획과 조직 및 인력 배치 현황 등 출범을 위한 최종 준비 사항을 보고했다.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유자연 박사가 '신설 자치구 발전 전략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한 맞춤형 발전 방안을 제언했다.


2023년 1월 4일 발족한 시민소통협의체는 그동안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핵심 소통 창구로 기능해 왔다. 제물포, 영종, 서구/검단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분과회의와 전체회의를 총 16회 개최했으며, 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



황규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이번 출범이 지역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연삼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지난 3년간 시민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7월 1일 새로운 자치구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소통협의체는 이날 회의로 공식 일정을 마치지만, 위원들은 7월 1일 열리는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경축행사'에 참석해 역사적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2026년 7월 1일부터 기존 2군 8구 체제에서 2군 9구 체제로 개편되며, 제물포구, 영종구, 서해구, 검단구가 새롭게 신설된다.



◆ 기후위기 대응 공공디자인 발굴 위한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Link Incheon :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 주제로 3개 분야 공모



인천시는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공=인천시

▲인천시는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Link Incheon :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를 주제로 설정하고,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인천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부주제로 삼았다. 이상기후와 탄소중립, 해수면 상승 등 직면한 환경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등 총 3개 부문이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설물이나 기후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공간, 환경 위기 인식 확산을 유도하는 시각매체 디자인 등을 제안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인천시는 1차 온라인 심사로 24개 작품을 선정한 뒤, 상위 12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 심사와 시민디자인단 갤러리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심사 기준은 공모 취지 적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점 200만 원, 금상 1점 150만 원, 은상 2점 각 100만 원, 동상 3점 각 50만 원, 특별상 5점 각 20만 원 등 총 24점이며 총상금은 800만 원이다.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선정작들은 하반기에 열리는 '인천창의X디자인위크'에 전시될 예정이다.


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공공디자인은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지속가능한 인천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모전 상세 내용과 서식은 인천광역시 및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의 공고 기간 중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접수하면 되며, 최종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된다.



◆ 인천시, 수도요금 자동납부 및 전자고지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10월 31일까지 매월 200명씩 추첨해 총 1,000명에게 커피 쿠폰 증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요금 납부 편의를 높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10월 31일까지 '수도요금 자동납부+전자고지 서비스 가입자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벤트 기간 중 서비스 요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월 200명씩 5회에 걸쳐 총 1,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인천시 수도요금을 계좌나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자동납부'와 알림톡이나 전자우편으로 청구서를 받는 '전자고지' 서비스에 모두 가입한 고객이다. 기간 내 새로 가입한 사람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기존 가입자는 상수도사업본부 사이버민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직접 응모해야 한다.


한 번 신청하면 당첨되지 않더라도 다음 회차로 추첨 기회가 이월되어 자동 응모되는 구조다. 신규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상대적으로 더 높은 당첨 확률이 부여된다.


현재 상수도사업본부는 자동납부와 전자고지를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에게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초 1회 3,000원을 감면한 후 매월 200원씩 요금을 줄여준다. 아울러 자동납부 신청 시 본인 인증 방식으로 '금융인증서비스'를 신규 도입해 보안성과 민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자동납부와 전자고지 서비스는 요금 납부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종이 청구서를 줄여 탄소중립에도 기여한다며 많은 시민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우수식품 홍보전시관 참여 기업 모집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대상 제품 홍보 및 신규 바이어 발굴 기회 제공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는 '인천 제조업체 생산 우수식품 홍보전시관'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제공=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인천시는 '우수식품 홍보전시관'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제공=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가 지역 식품제조 및 가공업체의 판로 개척과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 제조업체 생산 우수식품 홍보전시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식품위생법 기준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다. 선정된 기업은 홍보전시관 내 제품 상시 전시 혜택과 함께 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홍보관을 통한 제품 정보 게시 등의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전시관은 3개월 단위로 품목을 교체하는 순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은 제품 모형이나 완제품을 전시하고 제품 설명서를 부착해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다. 실물 제품의 경우 실온 보관이 가능한 패키지 형태의 제품을 우선적으로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홍보전시관 참여의향서, 제품설명서, 사업자등록증 및 영업등록증을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제출 후에는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센터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적격 여부를 심사해 참여 업체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근 2년간 센터의 동일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이나 사업자 등록상 업력이 낮은 초기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초기 판로 확대를 도울 방침이다.


신청서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누락한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며, 선정 이후 중도 포기할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본 사업을 통해 도출된 바이어 발굴 및 수출 계약 추진 성과 등은 향후 사업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상세 문의는 인천광역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개최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전 세계 40개국 600여 명 선수단 격돌


▲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개최된다. 제공=대한수중·핀수영협회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개최된다. 제공=대한수중·핀수영협회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전 세계 수중 스포츠 선수들이 모이는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다.


세계수중연맹(CMAS)이 주최하고 대한수중·핀수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수중 스포츠 행사다. 국내외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인천이 아시아 수중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핀수영은 모노핀이나 바이핀 등 오리발을 착용하고 수면이나 수중에서 속도를 겨루는 경기다. 일반 수영보다 속도가 빨라 역동적인 시각적 효과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표면, 잠영, 짝핀, 계영 등 남녀 각 19개 세부 종목에서 메달 경쟁이 펼쳐진다.


전체 일정은 6월 22일 선수단 도착 및 등록을 시작으로, 23일 워밍업과 기술회의, 개회식이 열린다. 본 경기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예선과 결승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28일 폐회식을 거쳐 29일 선수단이 출국하게 된다. 경기 첫날에는 무호흡잠영 50m, 표면 1500m 등이 열리며 매일 오전 예선, 오후 결승 체제로 운영된다.


경기가 치러지는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은 국제 규격에 맞는 시설과 기록 계측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선수들의 안전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국제 연맹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의 공식 슬로건은 'Blue Passion, Into the Brilliant Waters(푸른 열정, 찬란한 물속으로)'로 지정됐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 강철식 회장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가 한국 핀수영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고 수중 스포츠의 저변을 넓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대회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천시교육청, '글로벌 진로과정 4기 개강식 및 리더십 캠프' 열어

관내 일반고 1학년 학생 90명 선정해 진로·진학 역량 강화 지원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 4기 개강식 및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제공=인천시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 4기 개강식 및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인화여고에서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 4기 개강식 및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은 국내외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등학생들의 진로와 진학 역량을 기르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은 5월 관내 일반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33개교에서 9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학생 90명과 학부모를 비롯해 이태석재단 구수환 이사장,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구진성 대표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첫 출발을 격려했다.


개강식은 구수환 이사장의 '나를 이끄는 힘, 세상을 깨우는 빛'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구 이사장은 강연에서 “자신과 이웃,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글로벌 리더의 역할"이라며, “경청과 공감, 배려를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해 달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열린 리더십 캠프에서는 구진성 대표가 '글로벌 리더의 필수 덕목, 공감과 실천'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캠프 과정 중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필요성과 중요성, 실천 방안'을 주제로 조별 토론과 발표가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글로벌 진로과정은 변화의 시대에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인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사업"이라며, “학생들이 세계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 미래를 잇는 생태환경교실 참여자 모집

국립생물자원관 및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협력 방과후 프로그램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미래를 잇는 생태환경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공=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미래를 잇는 생태환경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공=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방과후 프로그램 '미래를 잇는 생태환경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국립생물자원관 및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와 협력해 진행된다. 학생들이 학교 밖의 전문적인 생태 및 환경 교육 자원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고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며, 총 3개 기수로 나누어 운영된다. 각 기수별로 2일 동안 과정이 진행된다.


세부 교육과정은 국립생물자원관 탐방 활동을 포함해 생물다양성 이해 교육인 '생물다양성 UP, 기후변화 DOWN',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을 배우는 '내가 버린 쓰레기는 어떻게 사라질까?',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바다 실험실: 해양산성화 디지털 탐구 프로젝트' 등으로 짜였다.


참가 신청은 6월 9일 오후 4시부터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해당 프로그램의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석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양질의 환경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중학생들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미래 사회의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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