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인터내셔날, VGN Dragonfly 3 Pro Max·Master+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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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인터내셔날이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VGN의 신형 게이밍 마우스 'VGN Dragonfly 3 Pro Max'와 'VGN Dragonfly 3 Master+'를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Dragonfly 3 Pro Max와 Dragonfly 3 Master+는 게이밍 환경뿐 아니라 업무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 유·무선 마우스다. 국내 정식 유통 제품으로 출시돼 해외 직구 제품과 달리 1년간 공식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Dragonfly 3 시리즈는 초경량 구조와 인체공학적 대칭형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손목 부담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선과 2.4GHz 무선, 블루투스 연결을 모두 지원해 PC와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FPS와 MOBA 장르처럼 빠른 반응 속도와 정밀한 컨트롤이 중요한 게임 환경에서도 우수한 트래킹 성능을 제공한다.


Dragonfly 3 Pro Max는 최대 3만6000 DPI를 지원하는 PAW3395 센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8K 폴링레이트를 지원한다. 8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무선 환경에서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위 모델인 Dragonfly 3 Master+는 최대 4만2000 DPI를 지원하는 PAW3950 Extreme 센서를 탑재했다. 마찬가지로 최대 8K 폴링레이트를 지원하며, 보다 정밀한 트래킹 성능을 구현했다. 배터리 용량은 500mAh다.


제품은 블랙, 화이트, 핑크, 오렌지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온인터내셔날 관계자는 “Dragonfly 3 Pro Max와 Master+는 최신 센서와 8K 폴링레이트, 초경량 설계를 결합해 게이머는 물론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국내 정식 출시를 통해 안정적인 A/S 서비스와 함께 VGN의 경쟁력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유경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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