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외쪽), 공의석 서울다원학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5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서울다원학교에서 특수학교의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다원학교는 공립 특수학교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전공과 과정이 통합된 형태의 종합교육학교다.
중앙회는 참관수업 참여와 특수교육 현장 및 학생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한 뒤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과 공의석 서울다원학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교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 연속 이어진 사회공헌활동으로, 후원금은 발달장애 학생들의 정서안정교육을 위한 학습환경 개선과 전자칠판 등 교육용 기자재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발달장애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 약자 및 미래 세대와 희망을 공유하는상생금융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 오 회장은 “발달장애 아이들을 비롯한 미래 인재 교육은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이번 후원금이 아이들의 좋은 교육환경과 상생금융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