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EU 국빈순방 계기 경제협력 강화
▲(왼쪽부터) 대한전선 송종민 부회장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얀 피터 데 눌(Jan Pieter De Nul) 얀데눌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대한전선-얀데눌 간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대한전선은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벨기에 기업 얀데눌, 네덜란드 기업 보스칼리스와 각각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연합(EU) 국빈 방문을 계기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개최한 '한-EU 에너지 전환 상생협력 포럼'에서 진행됐다.
얀데눌은 해상풍력·인프라에서, 보스칼리스는 해저케이블 설치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HVDC 해저케이블과 관련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신규사업 기회를 공동 모색할 계획이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해저케이블 및 전력 인프라 사업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