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전국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일요일 소나기 ‘주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12 14:22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주말에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일요일에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2일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오는 13일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다. 최저기온은 13~20℃(도), 최고기온은 26~32℃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 안팎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고, 강수 예보는 없어 야외 활동에는 무리가 없겠다.


일요일인 14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전국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최저기온은 15~20℃, 최고기온은 25~31℃로 예보됐다.



14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충북, 대전·세종·충남내륙, 전북동부, 전남동부내륙, 경북서부내륙, 경남서부내륙 등에서 5~30㎜ 수준이다.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이원희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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