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블레이저·트랙스 크로스오버 금융 프로그램 운영
기존 쉐보레·타사 소형차 고객 대상 추가 할인 제공
▲쉐보레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
한국지엠이 쉐보레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한 6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12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쉐보레는 이달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쉐보레 차량 보유 고객은 조건 충족 시 최대 250만원 규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은 36개월 할부 기준 연 4.6%, 60개월 할부 기준 연 5.1%의 금리 혜택과 함께 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일시불 구매 시에는 10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2026년 1월 생산 차량은 30만원, 2월 생산 차량은 20만원의 추가 재고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역시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36개월 또는 60개월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유류비 50만원을 지원하며,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생산 시기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재고 할인도 추가된다.
쉐보레는 기존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스파크와 마티즈, 다마스, 라보 보유 고객뿐 아니라 크루즈, 아베오, 올란도 보유 고객까지 홈커밍 페스티벌 대상에 포함해 트레일블레이저 또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시 1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사 소형차 및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보유 고객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쉐보레는 12일까지 선착순 100대 한정으로 100만원 특별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