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공정위원장(오른쪽)에게 매일유업 이인기 대표이사가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대리점 상생협력 우수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매일유업 평택공장을 찾아 관계자 및 대리점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매일유업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자사 평택공장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위원장은 지난 15일 공정위 관계자들과 함께 매일유업 평택공장의 연구개발시설인 MIC(Maeil Innovation Center)를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매일유업의 대리점 상생협력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 및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현장 점검 후에는 매일유업 관계자 및 대리점주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리점과의 동반성장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서 대리점과의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2021년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처음 선정된 이후 5년 연속으로 해당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대리점과의 분쟁 예방을 위해 공정위 식음료업종 표준대리점계약서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전담부서를 통해 관련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대리점의 신규 거래처 확대와 매출 증대 등 경쟁력 강화를 돕고 대리점 가족 중심의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며 상호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