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파리영캠프 5기 브레드샌드 클래스 교육생들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제과·제빵 실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상미당홀딩스
파리크라상이 식음료 분야 청년 인재 양성과 자사 브랜드 정규직 채용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인 '파리영캠프' 6기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파리크라상은 청년 취업 활성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파리영캠프 6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제과제빵과 조리 및 커피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식음료 분야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하며 수료 후 희망자 전원을 파리크라상 정직원으로 채용한다. 올 상반기에도 15명의 교육생이 해당 과정을 수료해 매장 입사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에 진행되는 6기 과정은 브레드샌드(제빵 및 샌드위치), 푸드(외식 브랜드 조리), 바리스타(음료 제조 및 판매) 등 총 3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선발된 30명의 교육생은 8월 26일부터 10주간 직장생활 기본 교육과 전문 기술 교육을 비롯해 현장 실습과 견학 등을 거친다. 수료 후에는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커피앳웍스, 라그릴리아 등 파리크라상 브랜드 매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지원서는 이달 21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 및 실기전형을 거쳐 7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파리영캠프는 청년들에게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크라상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고등학교 산학협력 프로그램 수료생 52명을 채용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 2023년까지 SPC기업대학을 통해 520여 명의 청년 인재를 선발해 교육했다. 2024년부터는 파리영캠프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116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15년간 약 69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며 인재 육성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