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채널·제품군 대폭 확대…BBQ, 1분기 가정간편식 매출 2배 늘어

송민규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18 15:46
BBQ의 올해 1분기 가정간편식 중심 유통사업부문 매출이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성장했다.

▲BBQ의 올해 1분기 가정간편식 중심 유통사업부문 매출이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성장했다. 사진=BBQ

제너시스BBQ 그룹의 올해 1분기 가정간편식(HMR) 유통사업부문 매출이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및 제품군 확충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치킨 전문 브랜드로 쌓아온 조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치킨류와 닭갈비 등 닭고기 기반 가정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한 결과 이 같은 실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분기 기준 BBQ의 가정간편식 제품 종류는 전년 대비 56.3% 늘어났다.


제품군 확대와 함께 유통망도 넓어졌다. BBQ 가정간편식 판매 채널은 지난해 11개에서 올해 18개로 약 63.6% 증가했다. 현재 자사 몰인 BBQ몰을 비롯해 마켓컬리 등 직매입 채널과 롯데마트 및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에 입점해 있다. 아울러 CJ온스타일과 카카오쇼핑라이브 및 카카오메이커스 등 온라인 채널과 창고형 유통 채널을 통해서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BBQ는 외식 물가 부담과 집밥 수요가 맞물리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가정간편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흐름에 맞춰 제품 라인업과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치킨 전문 브랜드로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과 품질 및 조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개발 역량을 담은 다양한 가정간편식을 선보이고 유통 채널을 확대해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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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민규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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