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 100명 초청 오찬·묘비 정화…동서식품, 현충원 봉사활동

송민규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19 16:13
동서식품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전용사 초청 오찬 및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

▲동서식품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전용사 초청 오찬 및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직원들이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 임직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100명의 참전용사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마쳤다.


동서식품은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지정된 묘역의 묘비를 닦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참전용사 100명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한 뒤 오찬을 가졌다. 임직원과 참전용사를 그룹별로 매칭해 식사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는 활동도 병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상훈 동서식품 과장은 “참전용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공헌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이 같은 임직원 봉사활동 외에도 관련 기관 대상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20일 아동 복지단체에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 17일에는 취약계층의 하절기 대비를 위해 8000만원을 기부했다. 해당 성금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냉방용품 및 하절기 식품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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