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 1기 단원 7명 전원 합격… 항공정비 분야 중심으로 성과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공군 부사관 제255기 선발 과정에서 총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학교 측은 19일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 제1기 단원 7명과 항공정비계열 특강 참가자 8명이 공군 부사관 255기 최종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합격자들은 기체정비, 기관정비, 무기정비 등 항공기 정비 관련 특기 분야에 다수 선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 부사관 선발은 체력과 인성, 상황 대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학교 관계자는 “254기에서 군사교육단 단원 전원이 합격한 데 이어 255기에서도 교육단 단원 전원이 합격하는 결과를 얻었다"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꾸준한 준비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은 국군 간부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방 분야 전공자뿐 아니라 다양한 계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군 간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가 맞춤형 교육과 진로 설계 지원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관계자는 “합격 사례가 재학생들에게도 진로 준비에 대한 동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군부사관학과·부사관학과 성격의 항공부사관과정은 체력 단련과 면접 대비, 직무 기초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군 부사관 모집에서는 관련 전공자나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방식의 특별전형을 실시하고 있어 항공정비 및 비파괴검사 분야 국가자격 취득자들에게도 지원 기회가 제공된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1993년 개교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교육부 평가인정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자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이다. 학교는 항공정비사과정을 통해 항공기 정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항공비파괴과정에서는 항공기 구조물의 결함을 진단하는 비파괴검사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항공부사관과정, 항공보안과정, 의전경호과정 등을 운영하며 군 간부와 공항 보안, 의전·경호 분야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과 2026학년도 2학기 입학생을 모집 중이다. 2026년 고졸 검정고시 출신도 지원 가능하며, 전형은 면접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