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성 인정... 복지부 장관상 수상
용인시, 정책 한눈에 보는 통합 안내 ‘용인사용설명서’ 운영
안성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종 1위... 행정 역량 입증
안성시-한경국립대, 대학협력 프로젝트로 전통공예 펀딩 1150만 원 달성
여주도자기축제 피날레 장식... 문찬석 명장, 펭수 도자기 경매액 기탁
여주시립 폰박물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맞이 ‘풍경 만들기’ 전개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 “세교3·운암뜰 등 도시개발 및 교통망 체계적 가동 주문”
오산시보건소, 취약계층 건강 지킨다... 폭염대응 방문관리 가동
◆ 용인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성 인정... 복지부 장관상 수상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지정에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 선정... 보건 행정 역량 입증
▲용인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수립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뽑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에 지정되면서 보건 행정 부문의 전문성을 증명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주민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과 매년 수립하는 연차별 실행계획을 포괄하는 보건 분야 최고 순위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해당 계획의 도출 실적과 실행 가능성을 정밀하게 평가해 시상한다.
민선 8기 용인시는 지역 특성에 기반한 건강 증진 계획 수립과 실천력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특히 처인·기흥·수지구 등 3개 구의 여건과 도민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한 맞춤형 보건정책이 긍정적인 평을 이끌어냈다. 시는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처인구 등을 중심으로 의료 서비스 불균형 현상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장애인과 고령층 등 의료 취약계층을 겨냥해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활용 건강관리 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넓혀 호응을 얻었다. 각 구의 치매안심센터를 거점으로 수요자 맞춤형 '한의약 예방관리사업'을 전개해 차별화된 치매 예방·관리 체계를 다진 점도 점수에 반영됐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성과는 110만 용인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지표로 삼고 보건 역량을 아낌없이 투입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굳건히 해 전 세대가 건강한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인구 고령화 양상과 1인 가구 증가 추세, 청년층 정신건강 및 중독 문제 등 최신 경향을 투영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7∼2030)'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 용인시, 정책 한눈에 보는 통합 안내 '용인사용설명서' 운영
각 부서별 안내 창구 하나로 연결... 홍보 안내판 QR코드 스캔으로 접근 가능
▲용인사용설명서 입간판.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행정 부서별로 제각각 발간해 오던 정책 안내서를 한곳으로 묶어 확인 가능한 통합 안내 페이지 '용인사용설명서'를 개발하고,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정보 서비스를 19일 개시했다.
'용인사용설명서'의 주요 카테고리는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임신‧출산‧양육 지원, 용인생활‧정보‧여행 소식, 모자보건 사업, 청년정책,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골목상권 지원 체계 등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시가 배포하는 시정 홍보물이나 안내문, 행사 및 교육 현장에 설치되는 전용 입간판의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해당 웹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시는 관내에 새로 전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발송하는 알림 문자메시지에도 '용인사용설명서' 접속 주소를 링크해 생활에 필요한 필수 시정 정보를 즉시 인지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중개 보수 및 이사비 지원 등 청년 맞춤형 사업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을 비롯한 임신‧양육 지원책을 한눈에 보게끔 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며 “시민들이 유용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시정 홍보 플랫폼을 계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종 1위... 행정 역량 입증
110개 지표 중 109개 S등급 획득... 재정 인센티브 상사업비 4억 원 확보
▲안성시청 전경. 제공=안성시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도 시군종합평가' 결과에서 최종 최우수(1위) 기관으로 선정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평가에서 8년 만에 우수(3위)에 진입한 성과에 이은 결과로, 시의 행정 전반의 완성도가 도내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방증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의 행정 처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대조하기 위해 해마다 진행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다.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경기도 자체 도정 핵심 지책 지표를 합산해 집계하며, 자치단체 인구 규모에 맞춰 3개 그룹으로 분리해 평가를 전개한다. 평가는 정부 기준의 도달 여부를 살피는 정량평가와 우수 행정 사례의 참신성 및 표출 효과를 심사하는 정성평가로 세분된다.
안성시는 총 110개 평가지표 가운데 109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따내는 성과를 올렸으며,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에서 가산점을 획득해 최종 3그룹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시는 그간 정기 실적 보고회 개최와 모니터링 체계 가동으로 부서 관심을 유도하고, 총괄 부서의 1대1 컨설팅을 진행해 지표 분석과 목표 관리를 체계적으로 독려해 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둔 것은 시정 발전을 위해 맡은 업무에 헌신해 준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탄탄한 행정 서비스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이번 최우수 기관 지정에 따라 경기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4억 원을 수령하게 되었으며, 해당 재원은 주민 편의 시설 확충과 행정 역량 강화 예산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 안성시-한경국립대, 대학협력 프로젝트로 전통공예 펀딩 1150만 원 달성
대학생 34명과 지역 장인 협업 브랜딩 완수... 평균 달성률 186% 기록하며 시장성 증명
▲안성시 '대학협력 창작인재 순환사업'에서 한경국립대가 추진한 전통공예 브랜딩 프로젝트 결과물. 제공=안성시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전개한 '2026년 상반기 대학협력 창작인재 순환사업'의 한경국립대학교 사업팀 성과발표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한경국립대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 학생 34명과 안성 지역 문화장인들이 공동으로 추진한 전통공예 브랜딩 프로젝트('길이길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현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 유선욱·최지현 인문융합공공인재학부 교수와 GCN-RISE사업단 관계자 등 45명 안팎이 동석했다.
프로젝트팀은 청년들의 현대적 감각과 스토리텔링 마케팅 기법을 장인의 기술에 접목해 총 6종의 협업 브랜드를 발굴했다. 개발된 제품은 명장 장경애의 천연염색 스카프&손수건, 장인 이윤정의 방짜유기 싱잉볼 술잔 세트, 장인 김치호의 뚝딱! 도깨비 클리커 키링, 장인 서혜지의 화답 노리개 키링, 장인 김수영의 유기 꽃빙수 그릇, 명장 최상섭의 미니화병 4종 세트 등이다.
이들 제품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 출품되어 18일 기준 총 누적 펀딩액 약 1,150만 원을 달성, 설정 목표 대비 평균 186%의 초과 달성률을 보였다. 특히 천연염색 스카프&손수건은 452만 원을 유치했고, 방짜유기 싱잉볼 술잔 세트는 목표액의 545%를 돌파해 전통공예의 현대적 시장 경쟁력을 실증했다.
시는 검증된 청년 인재들을 단순한 일회성 수업 참여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 문화 자원을 다루는 로컬 콘텐츠 기획자로 양성할 비전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펀딩 마감 이후에도 온·오프라인 유통망 진입을 보조하고 관련 부서와 공조해 지역 문화산업 내 취·창업 연계 및 청년 정착 지원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대학 교육이 강의실 문을 넘어 실질적인 상품화와 시장 검증으로 이어진 뜻깊은 결과"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기르고 정착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일구겠다"고 다짐했다.
◆ 여주도자기축제 피날레 장식... 문찬석 명장, 펭수 도자기 경매액 기탁
방문객 106만 명 유치 성공 속 문 명장 420만 원 이웃돕기 성금 기부
▲이충우 여주시장과 문찬석 여주시 도예 명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펭수 도자기 경매 수익금 420만원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여주시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누적 방문객 106만 2,000명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폐막한 가운데, 문찬석 여주시 도예 명장의 기부 활동이 전해져 축제의 대미를 온정으로 채웠다.
행사 기간인 지난 5월 9일 운영된 '펭수와 행복한 자기' 프로그램에서 여주시 홍보대사 펭수와 함께 무대를 꾸몄던 문찬석 도예 명장은 현장 도자 제작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문 명장은 당시 전통 다기 도구인 수주(물주전자) 뚜껑의 손잡이 부분을 펭수 형상으로 정교하게 빚어냈으며, 이 작품은 현장 경매를 통해 관람객들의 경쟁 속에 480만 원에 최종 낙찰됐다.
문찬석 명장은 도자 낙찰 수익금 가운데 420만 원을 여주 지역 내 소외 계층 지원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금으로 흔쾌히 기탁하며 도예인으로서의 나눔 가치를 이행했다.
이충우 여주시장과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2년 연속으로 축제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큰 이정표를 세운 것은 주역으로 활약한 시민과 도예인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전달받은 성금이 지역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 여주시립 폰박물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맞이 '풍경 만들기' 전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영... 전통 통신 수단인 '연'의 의미 재해석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지 '풍경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공=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관리·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6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풍경 만들기」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절기의 진입 길목에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방패연 모양의 풍경(風磬)을 손수 조립하고 다채롭게 채색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과거 긴급한 신호를 전달하던 조상들의 전통 통신 수단인 '연'이 지닌 역사적 함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맑은 풍경소리를 통해 휴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여주시립 폰박물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 절차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전시실 관람을 마친 뒤 제공되는 활동지를 1개 이상 작성해 제출하면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30명에 한해 체험 킷이 지급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6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매개로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이 이색적인 전통 통신 문화를 경험하고, 청아한 풍경소리와 함께 다가오는 여름철을 활기차게 맞이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 측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달 과학적·문화적 원리를 가미한 체험 행사를 발굴해 오고 있다. 오는 7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스마트폰 액정 화면에 적용되는 편광 기술의 과학적 원리를 차용한 「편광 마술 목걸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 “세교3·운암뜰 등 도시개발 및 교통망 체계적 가동 주문"
인수위, 도시주택국·시민안전국 업무보고 수렴... 부서별 개발사업 통합 관리 체계 강화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18일 도시개발과 교통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제공=오산시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안정적인 도시 인프라 확충과 광역 교통망 조성을 위한 체계적 사업 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주요 당면 과제 점검에 나섰다.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8일 도시주택국, 시민안전국, 차량등록사업소로부터 주요 업무 현황과 민선 9기 공약 이행 계획안을 보고받고 도시개발, 교통 체계 개편, 시민 안전 확보 방안을 중점 조율했다.
이 자리에서 조 당선인은 세교3지구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첨단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다지겠다는 구상을 드러냈다. 아울러 운암뜰 개발사업도 지연 없이 진행하겠다는 기조를 확인했다. 조 당선인은 각 부서별, 사업 분야별로 흩어져 진행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조율할 수 있는 총괄 통합 행정 컨트롤타워 마련이 급선무라고 짚었다.
교통 정책 부문에서는 도민 교통 편의 확충과 인근 지역 간 접근성 강화를 위한 철도 및 도로 확충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인수위는 KTX 오산역 정차 추진 상황을 비롯해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공사 현황, 분당선 연장선 및 트램 등 광역철도망 노선 구축 사업의 세부 일정을 체크했다. 오산역 환승주차장 건립과 도심 주요 간선도로 개설 사업의 방향성도 함께 테이블에 올랐다. 연장 선상에서 사업 재원 마련 대책과 인접 자치단체 간의 연계 효과, 실제 교통 흐름 개선 유무 등을 종합 검토하라는 의견이 집중 개진됐다.
안전 행정 분야와 관련해서는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수시로 체크하는 안전 점검 시스템을 일상화하고 예방 위주의 비상 대응 연계망을 공고히 다지는 방안이 논의됐다.
조용호 당선인은 “도시 전반의 개발 계획과 교통 인프라 혁신은 오산시의 미래 생존력과 시민 주거 만족도를 결정짓는 핵심 아젠다"라며 “세부 사업별 공정률과 가용 예산 여건을 꼼꼼하게 다듬어 공약 사항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 오산시보건소, 취약계층 건강 지킨다... 폭염대응 방문관리 가동
만성질환자 및 홀몸 어르신 대상 문자·전화 모니터링 및 냉방물품 배부 실시
▲오산시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대응 방문건강관리'를 본격 추진한다. 제공=오산시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보건소는 다가오는 한여름철 폭염으로 유발되는 온열질환 등 건강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가구를 주축으로 한 '폭염대응 방문건강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방문건강관리 사업 관리 대상은 홀몸 어르신과 기초 만성질환자 등 폭염 환경에 신체적으로 취약한 시민들이다. 오산시는 여름철 기습적인 폭염특보 발효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대상자들의 현행 주소지와 비상 연락망을 전수 정비하고 밀착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가구를 선별하는 등 사전 대비 절차를 마쳤다.
향후 기상청의 폭염특보가 가동되면 담당 방문간호사들이 수시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및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건강 상태의 변화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더불어 폭염 특보 시 건강 수칙과 위기 행동 요령을 교육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수칙 안내서와 함께 쿨스카프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한다. 또한 폭염 대피용 무더위쉼터 및 지역 복지관 등 인근 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연동해 안전한 여름나기를 조력한다.
기후 급변 상황에 취약한 노약자들을 대상으로는 경기도 기후보험 가입 및 혜택 안내를 병행하며, 온열질환 발생 등 긴급 위급 상황이 접수되면 지역 복지 네트워크 및 거점 의료기관과 핫라인으로 연결해 이송 및 치료를 신속히 도울 방침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은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라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펴 촘촘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시민들도 폭염 발효 시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낮 시간대 무리한 바깥 활동을 피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