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에 요셉의원 설립자 선우경식 원장 선정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19 07:18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21년간 고락을 함께한 '쪽방촌 슈바이처'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 제1회 수상자 故 선우경식 원장 부조상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 제1회 수상자, 고 선우경식 원장 부조상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동건 교수)이 제1회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으로 요셉의원 설립자이자 초대 원장인 故 선우경식 원장(의대 10회)을 선정했다.


그의 부조상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민창기 교수) 설립 90주년 기념식에 앞서 지난 16일 처음 공개됐다.


우경식 원장은 1987년에 무료 자선병원인 '요셉의원'을 설립해 21년간 운영하며 노숙인과 행려병자 등 약 42만 명을 진료했다.




박효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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