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공모로 전북 유일 여중 축구부 지원…맥도날드, 이승우와 버거 배달

송민규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22 17:34
이승우 선수가 전북체육중학교 여자축구부 선수들과 함께 '행복의 버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승우 선수가 전북체육중학교 여자축구부 선수들과 함께 '행복의 버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가 이승우 선수를 초청해 전북체육중학교 여자축구부 학생들에게 축구 레슨을 제공하고 전교생에게 100인분의 버거 세트를 전달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맥도날드는 22일 전북체육중학교에서 이 같은 내용의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연을 접수해 버거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2024년 창단된 전북체육중학교 여자축구부로 홍진아 감독이 전국대회를 앞둔 선수들을 위해 사연을 보내며 행사가 기획됐다. 해당 팀은 전라북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여자축구부로 최근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행사에 게스트로 참석한 이승우 선수는 축구공 모양의 빵을 사용한 맥앤치즈 더블 비프와 음료로 구성된 100인분의 식사를 전교생에게 배식했다. 배식 행사 직후 이승우 선수는 일일 코치 자격으로 여자축구부 선수들에게 패스와 드리블 등 기본기 위주의 원포인트 축구 레슨을 실시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준우승을 기록한 전북체육중학교 여자축구부 선수들의 열정에 감동받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 17개 밖에 없는 중학교 여자축구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현장을 촬영한 영상은 향후 한국맥도날드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송민규 기자

+기사 더보기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민규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songmg@ekn.kr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