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선배들, 재학생 대상 간담회 열어 수험 전략 공유… 서영진 학과장 “도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학과장 서영진) 졸업생 3명이 2026년 소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22일 오산대에 따르면 이번에 합격한 졸업생들은 재학 시절 전공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소방 분야 전문성을 키웠다. 졸업 이후에도 꾸준한 학습과 체력 단련, 면접 준비를 이어가며 소방공무원 시험에 도전한 끝에 최종 합격의 성과를 거뒀다.
합격자들은 최근 학과를 찾아 재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합격 간담회를 열고 필기시험 학습 방법, 체력시험 준비 요령, 면접 대응 전략 등 실제 수험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합격생들은 시험 준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방법을 소개하며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학교 측은 선배들의 경험담이 소방공무원을 목표로 하는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학습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서영진 학과장은 “소방공무원 시험은 매년 한 차례 실시되는 만큼 준비 과정에서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며 “이번에 아쉽게 합격하지 못한 학생들도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교수진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소방안전관리과는 소방공무원과 안전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오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