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미래교육원, 주말 학점은행제 2학기 학습자 모집…8월 28일까지 접수

박대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25 11:52

토요일 주 1회 출석으로 경영학·상담심리 학사과정 운영…직장인·주부 등 성인학습자 대상

토요일 주 1회 출석으로 경영학·상담심리 학사과정 운영…직장인·주부 등 성인학습자 대상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8월 28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학점은행제 주말학사과정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평일 학업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등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 1회 토요일에만 수업이 진행되며, 학점은행제를 통해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 취득을 목표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과정은 경영학과 상담심리 분야다. 독학학위제와 학점인정 자격증을 병행하면 약 2년 과정으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야간대학 진학을 고민했던 고졸자들도 토요일 하루만 출석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직장인과 주부를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군 전역자(예정자) 등 다양한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가운데 84학점 이상을 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주말학사과정에 재학 중인 직장인 김모 씨는 “경영학과정을 일과 병행하며 공부하고 있다"며 “토요일 한 번의 출석으로 학위를 준비할 수 있어 부담이 적고, 졸업 후에는 경영대학원 진학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래교육원은 전문대학이나 4년제 대학 졸업 또는 중퇴자의 경우에도 개인별 학습설계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학위 취득이 가능하도록 무료 학습설계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수업은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토요일에 진행된다.


신입생에게는 입학과 동시에 중앙대학교 도서관과 각종 편의·복지시설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전공 및 학점인정 자격증 연계 교육과 장학제도, 중앙대 부설병원 의료비 감면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입학 상담과 학습설계, 원서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 미래교육원 신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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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교육컨텐츠부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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