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코다 시리즈’ 이루리 교수, 세종사이버대서 그림책 창작 노하우 전한다

박대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25 11:52

‘그림책 워크숍’ 7월 6일 개강…‘세작교’ 장르별 창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그림책 워크숍' 7월 6일 개강…'세작교' 장르별 창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문예창작학과 이루리 교수가 진행하는 온라인 창작 클래스 '그림책 워크숍'을 오는 7월 6일 개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11개 국가에 수출된 그림책 '북극곰 코다 시리즈'의 작가이자 출판사 '이루리북스' 대표인 이루리 교수가 직접 지도하는 과정이다. 그림책 기획부터 더미북 제작, 투고 준비까지 전 과정을 10주 동안 1:1 맞춤형 방식으로 코칭하며, 재학생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7월 6일부터 매주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으며, 소수 정예 방식으로 전문적인 합평과 피드백이 제공된다.



박진아 문예창작학과 학과장(방송작가)은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의 운영 경험과 지도 방식을 바탕으로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다수의 그림책 작가를 배출하며 창작 교육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올해 6기를 맞는 세종사이버대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에서 희소성이 높은 그림책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림책 워크숍'은 세종사이버대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의 장르별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시와 소설, 웹소설, 드라마, 에세이 등 다양한 창작 과정도 함께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모든 과정은 7월 둘째 주부터 10주간 진행되며, 개강 일정은 클래스별로 달라 '세종사이버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의 2020년 원격대학 인증 및 역량 진단에서 최우수(A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문예창작학과는 시인과 소설가, 드라마·그림책·웹소설 작가, 방송작가 등 현업에서 활동 중인 교수진이 참여해 전문작가 양성을 위한 데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교수와 학생 간 1:1 창작 실습을 비롯해 실시간 '라이브 강의실', 장르별 작품 강독과 리뷰, 동아리 및 소모임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전 집중 대비반', '드라마 공모전 대비반', '시 부문 신춘문예 대비반 개문발차' 등 공모전 준비 과정도 장르별로 운영 중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1차 모집은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2차 모집은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가을학기 입학생에게는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추천 장학, 특성화인재 장학, 희망인재 장학, 전국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 재직자를 위한 배움터 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가 마련돼 있으며, 장학 유형에 따라 1년 연속 학기 등록금 30%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박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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