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했다하면 ‘역주행’…건슈팅 RPG ‘니케’, 매출 1위

정희순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04 09:16

‘승리의 여신: 니케’, 여름 업데이트로 매출 1위 탈환

매출 순위

▲레벨인피니트의 '승리의 여신: 니케'가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탈환했다. 자료=모바일인덱스

출시 4년을 맞은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최근 진행한 여름맞이 업데이트 영향으로 매출 '역주행'에 성공했다.


4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레벨 인피니트의 건슈팅 역할수행게임(RPG) '니케'(개발사 시프트업)이 최근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탈환했다. 일본과 대만 등 글로벌 주요국에서도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레벨인피니트 측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여름 기념 업데이트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니케'는 시프트업이 개발해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수집형 건슈팅 RPG이다. 지난 2022년 11월 정식 출시 이후 독특한 게임성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에서도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기준 '니케'의 누적 매출은 13억달러(약 1조9000억원)로, 세계적인 메가 히트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잡았다.


앞서 '니케'는 수영복 콘셉트의 신규 니케 '신데렐라: 크리스탈 웨이브'와 '마르차나: 마린 스터디'를 선보였다. 두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 이벤트와 테마곡, 미니게임, 스페셜 애니메이션 예고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니케'는 매 업데이트 때마다 '역주행' 신화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니케'는 지난 5월까지 진행된 3.5주년 업데이트로 한국과 일본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한편 '니케'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여름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18일부터 이틀 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밴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또 미국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시 행사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에도 3년 연속 참가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름 업데이트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스토리 이벤트 WAVE TO YOU 업데이트. 사진제공=레벨인피니트


정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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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정희순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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