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Run Seoul’ 행사 성료… 음악과 러닝, 커뮤니티 잇는 몰입형 경험 선사

허희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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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Run Seoul 행사 전경(사진=스포티파이 제공)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지난 3일 서울에서 개최한 커뮤니티 러닝 행사 'Ru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러닝을 즐기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파트너사 등이 함께 모여 음악과 운동, 커뮤니티가 어우러지는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스포티파이가 최근 공개한 첫 서울 러닝 테마 에디토리얼 플레이리스트 'Run Seoul'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사용자의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음악으로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 방향성을 담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홍일택 스포티파이 코리아 리드 에디터는 “러닝이나 트레이닝, 재충전이 필요한 순간에 음악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서울의 러닝 문화에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싶었다"며 “서울 기반 러닝 크루 NRR(No Rules Running), 래퍼이자 러너인 레디(Reddy)와 협업해 서울 러닝 커뮤니티만의 리듬과 에너지를 담아냈다"고 말했다.



행사는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Run Seoul' 플레이리스트와 함께하는 5km 커뮤니티 러닝으로 시작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DJ 공연을 즐기고 러닝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교류하며 음악과 운동,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NRR과 레디가 함께 참여해 서울 러닝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그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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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Run Seoul 플레이리스트 화면(사진=스포티파이 제공)

이번 행사에는 아디다스(adidas)와 샥즈(Shokz)가 파트너사로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아디다스의 러닝 퍼포먼스 의류와 아디제로 EVO SL EXO 러닝화를 착용했으며, 샥즈의 오픈닷 2(OpenDots 2), 오픈런 프로 2(OpenRun Pro 2), 오픈핏 2+(OpenFit 2+) 등 최신 오픈형 이어폰을 통해 'Run Seoul'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도심 러닝을 즐겼다.


스포티파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음악과 기술, 퍼포먼스가 결합된 새로운 러닝 경험을 제안했다. 참가자들은 플레이리스트뿐 아니라 서울이라는 도시와 러닝 커뮤니티가 만들어내는 분위기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스포티파이는 'Run Seoul'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다양한 문화와 커뮤니티를 조명하고 있다. 앞으로도 러닝을 비롯한 일상의 여러 순간에 음악이 함께하는 경험을 확대하며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허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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