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큐어, 소화부터 배변까지 고려한 ‘그린클렌즈 악타로스-X’ 선보여

박대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07 17:05

뉴질랜드산 그린키위 추출 ‘악타진’과 락추로스 배합…고단백 식단 따른 장 건강 관리 겨냥

테트라큐어가 소화와 장 환경, 배변 관리를 고려해 출시한 신제품 '그린클렌즈 악타로스-X'. 제공=테트라큐어

▲테트라큐어가 소화와 장 환경, 배변 관리를 고려해 출시한 신제품 '그린클렌즈 악타로스-X'. 제공=테트라큐어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 테트라큐어가 소화 과정부터 장 환경과 배변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신제품 '그린클렌즈 악타로스-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체중 감량과 근력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섭취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단백 식단으로 인한 복부 팽만감과 가스, 잔변감, 변비 등 장 건강 관련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테트라큐어는 배변만을 돕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화 단계부터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린클렌즈 악타로스-X'는 소화 과정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차전자피나 유산균, 푸룬 등을 활용한 기존 제품과 달리 단백질 소화를 지원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한 뒤 자연스러운 배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주요 원료인 '악타진(Actazin)'은 뉴질랜드산 100% 그린키위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키위에 함유된 천연 단백질 분해효소인 액티니딘을 포함하고 있다. 회사는 이 성분이 단백질 소화를 돕고 장내 잔여물 축적을 줄여 복부 팽만감과 가스 생성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제품은 한 박스에 키위 약 30개 분량의 악타진을 담았으며, 하루 1포 섭취만으로 키위 2개 이상에 해당하는 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함께 배합된 락추로스(Lactulose)는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도달해 장내 수분량을 높이고 변을 부드럽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소개됐다.


테트라큐어는 악타진과 락추로스를 함께 배합해 소화부터 장 환경 개선, 배변 관리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테트라큐어 관계자는 “배변이 원활하지 않은 원인을 장 운동뿐 아니라 소화 과정에서도 찾은 것이 이번 제품의 차별화된 부분"이라며, “고단백 식단이나 다이어트로 배변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한 장 컨디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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