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신한금융지주, 행안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MOU
신한금융그룹은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8일 밝혔다.
대구 안심마을은 2008년 장애·비장애 통합 돌봄을 목표로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꾸리기 시작해, 현재 어린이집과 도서관, 카페, 식당, 도시락 배달, 햇빛발전소 등 2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단체가 자생적인 연대망을 이루고 있다.
신한지주는 2023년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지역 활성화' 협약을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사회연대경제 분야까지 확대해 신한금융희망재단을 통해 올해부터 매년 20억원씩 3년간 총 60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연대경제 조직 및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고효율 에너지기기 교체를 통한 에너지 효율화(에너지 임팩트업)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사업 개발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 지원(베이스 임팩트업)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소셜 임팩트업) 등 세 방향으로 추진된다.
◇ 하나금융지주, '하나 JOB 매칭 페스타' 개최
▲'하나 JOB 매칭 페스타' 참가자들이 채용 상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전국 주요 거점 도시에서 중장년 구직자들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중소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올해 부산, 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페스타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와 연계GO 경기권 강소기업 등 총 100여개 기업을 초청해 다양한 직무별 채용을 실시했다. 이 중 70개사는 현장에서 채용 면접을 실시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 신한금융, 고액 자산가 가이드북 '2026 혜안' 발간
▲액 자산가 가이드북 '2026 혜안'
신한금융은 투자·부동산·세금·상속·기업승계 등 초고액 자산가들의 고민 해법을 제시한 자산관리 가이드북 '2026 혜안'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6 혜안은 그룹 통합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의 대표 콘텐츠로 올해로 두 번째 발간을 맞았다. 은행과 증권의 전문성을 결집해 '대한민국 자산가들의 77가지 질문에 답하다'라는 콘셉트로 자산관리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준을 담았다.
가이드 북은 자산가가 꼭 알아야 할 7개 분야로 구성됐다. △포트폴리오 투자전략 △부동산 투자전략 △상속·승계 로드맵 △종합 세무 설계 △업금융 솔루션 △맞춤형 서비스 △책임 있는 자선활동 등을 다루며, 최근 시장 환경 변화와 세제 개편 등 주요 제도 변화를 반영했다.
책자에는 '자녀의 주택 구입 자금, 지원해도 될까요? 빌려주는 방법도 괜찮을까요?', '자녀가 회사를 승계받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등 자산가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고민에 대해 세액 시뮬레이션과 법령·시장 데이터에 기반한 답변이 제시돼 있다.
◇ 하나금융융합기술원, 금융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금융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했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풀스택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솔트룩스와 함께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량의 데이터를 미리 학습한 AI 기반 모델로 이번에 개발된 모델은 금융 문서 이해, 업무 지식 검색, 질의응답, 문서 요약 등 실제 금융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학습됐다.
공동 개발에 참여한 솔트룩스는 자체 개발한 초거대 언어모델(LLM) '루시아(Luxia)'를 보유한 AI 전문 기업으로,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 솔트룩스 양사의 전문 기술력을 결합해, 금융 현장에 적합한 AI 모델을 구현했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이번 모델을 기업여신, 내부통제, 상담 지원 등 주요 금융 업무에 적용해 직원들이 보다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손님 대상 AI 검색 서비스로 확장해, 손님이 필요로 하는 금융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