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스마트카라가 음식물쓰레기 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부패 문제를 줄일 수 있는 냉각 보관형 제품 '스마트카라 제로'를 공식 출시했다고 8일 전했다. 회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선착순 500대 한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스마트카라 제로'는 스마트카라가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를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과 가전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여름철 음식물쓰레기를 실온에 보관할 때 발생하는 악취와 벌레 문제, 냉동실 보관에 따른 위생 우려 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기 전 보관하는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스마트카라는 기존 음식물처리기에 더해 음식물쓰레기의 보관과 처리까지 아우르는 제품군을 갖추며 선택의 폭을 넓히게 됐다.
스마트카라 제로에는 자체 개발한 리어 엔진 쿨링 시스템이 적용됐다. 최저 영하 7℃까지 냉각이 가능하며, 평균 5℃의 저온 상태를 유지해 음식물 부패를 늦추고 최대 14일까지 악취와 해충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관 성능을 높이기 위한 단열 구조도 적용했다. 냉장고와 냉동고에 사용되는 사이클로펜탄 단열재를 3면에 적용해 외부 열기 유입을 줄였고, 내부 바스켓의 밀착형 실리콘과 외부 도어의 중공형 실리콘을 적용한 이중 밀폐 구조를 통해 냄새가 밖으로 새는 것을 최소화했다.
사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3L 용량으로 일상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와 남은 반찬, 배달 음식 등을 넉넉하게 담을 수 있으며, 내통에는 봉투 거치링을 적용해 봉투째 바로 꺼내 버릴 수 있도록 했다. 내통과 뚜껑은 분리 세척이 가능해 관리도 간편하다.
설치 공간도 최소화했다. 폭 19cm의 슬림한 크기로 싱크대 옆이나 주방 선반 아래, 베란다 앞, 원룸 주방 등 다양한 공간에 배치할 수 있다. 태블릿 PC 한 대 정도의 공간이면 설치가 가능하며, 23.7dB의 저소음 설계와 하루 약 180원의 전기료 수준으로 경제성도 갖췄다. 필터나 건조통 등 별도 소모품을 교체할 필요가 없는 점도 특징이다.
스마트카라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선착순 500대를 약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브랜드스토어의 '알림받기 쿠폰' 1만 원을 함께 적용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이 음식물쓰레기를 보관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에 주목해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며 “스마트카라 제로가 주방 위생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