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에프씨, ‘JAPAN Int’l FRANCHISE SHOW OSAKA 2026’ 참가

오유경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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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에프씨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일본 오사카 인텍스 오사카(INTEX OSAKA)에서 열린 'JAPAN Int'l FRANCHISE SHOW OSAKA 2026'에 참가해 대표 브랜드 '한옥마을 비빔밥&솥밥'과 다양한 수출 제품을 선보였다고 14일 전했다.


'한옥마을 비빔밥&솥밥'은 1976년 전주에서 시작된 한식 운영 노하우와 2대째 이어온 가족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다. 전주비빔밥의 전통성과 주문 즉시 제공되는 1인 가마솥밥을 결합해 한국적인 식사 경험과 효율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함께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풍년에프씨는 이번 박람회에서 메뉴 시연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겨냥한 표준화 조리 시스템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언양식 불고기 솥밥, 통닭다리 바비큐 솥밥, 매콤숯불치킨 솥밥, 함박스테이크 솥밥 등 새롭게 개발한 토핑 솥밥 메뉴도 함께 공개했다. 원팩 토핑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빠르게 제공할 수 있어 인력 운영 부담을 줄이면서도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강점으로 소개됐다.


이와 함께 기존 식물성 콩고기 고추장을 업그레이드한 상온 보관형 비건 고추장과 매운불고추장도 공개했다. 비건 고추장은 식물성 원료를 활용해 글로벌 비건 및 플랜트베이스드 시장을 겨냥했으며, 매운불고추장은 한국식 매운맛을 살려 외식 메뉴와 리테일 제품 모두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풍년에프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옥마을 비빔밥&솥밥'이 단순히 전통 한식을 선보이는 브랜드를 넘어 해외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라는 점을 알릴 수 있었다"며 “비빔밥과 솥밥, 원팩 토핑 시스템, 상온 고추장 제품을 결합한 통합 사업 모델을 제안한 것이 의미 있는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바이어들이 메뉴뿐 아니라 조리 효율성과 공급 안정성, 유통 가능성까지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박람회를 통해 만난 기업들과 후속 협의를 이어가 마스터프랜차이즈, 해외 가맹사업, 식품 수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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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오유경 기자 입니다. 디지털콘텐츠국 oyk121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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