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심리 치유 ‘마음휴가 힐링캠프’ 운영
장성군,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지도·단속 실시
담양·순창 농업인단체,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상생 다짐
영광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 본격화
함평군, 심리 치유 '마음휴가 힐링캠프' 운영
▲함평군은 올해 3월부터 장흥 마음건강치유센터와 연계해 우울 고위험군과 독거노인, 치매·암 환자 및 가족,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제공=함평군
함평=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함평군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마음휴가 힐링캠프'를 운영하며 정신건강 지원에 나섰다.
군은 올해 3월부터 장흥 마음건강치유센터와 연계해 우울 고위험군과 독거노인, 치매·암 환자 및 가족,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일 또는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군이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검사와 건강검진을 비롯해 온열테라피, 요가, 차훈명상, 한방치료, 산림치유 등 한의약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군은 심리적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장성군,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지도·단속 실시
▲장성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 주변 농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장성=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장성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 주변 농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오는 8월 14일까지 농산물과 가공품, 쌀, 배추김치, 콩 등 주요 품목의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카드뉴스와 SNS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생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고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짓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최고 3억 원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담양·순창 농업인단체,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상생 다짐
▲담양군과 순창군 농업인학습단체가 29일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열고 양 지역에 각각 500만 원을 기부했다. 제공=담양군
담양=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담양군과 순창군 농업인학습단체가 29일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열고 양 지역에 각각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4-H본부 회원들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상생에 뜻을 모았다.
양 지역은 지난 2월 농업 분야 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과 단체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담양군 농업인학습단체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4-H회 등 1,025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농업기술 보급에 참여하고 있다.
영광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 본격화
▲영광군이 주민이 발전사업에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영광형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제공=영광군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영광군이 주민이 발전사업에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영광형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에 속도를 낸다.
군은 최근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적정 수익률과 펀드 규모, 추진 로드맵, 조례 정비 방안 등을 검토했다.
재생에너지 펀드는 주민이 발전사업에 투자해 수익을 배분받는 방식으로, 강원 태백과 경북 영덕 등에서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된 사례가 있다.
군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연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시범사업 대상 발굴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