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소식] 한전, 고졸 공채 합격자 채용연계 교육 실시…가스안전공사, 긴급복구지원 협의회 개최

정승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03 16:22

한전, 고졸 공채 합격자에 채용연계형 교육 실시

한국전력은 교육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대한상의 인천인력개발원에서 '2026 한국전력공사(KEPCO) 에너지이음스쿨' 입교식

▲한국전력과 교육부, 대한상공회의소가 3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대한상의 인천인력개발원에서 개최한 '2026 한국전력공사(KEPCO) 에너지이음스쿨' 입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은 교육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대한상의 인천인력개발원에서 '2026 한국전력공사(KEPCO) 에너지이음스쿨'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전은 능력 중심의 청년 자립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고졸 채용 규모를 2024년 24명에서 올해 82명까지 확대했다. 이에 더해 취업 전부터 직무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채용연계형 직무교육인 '에너지이음스쿨'을 교육부, 대한상의와 함께 신설했다.


작년까지는 고졸 공채 합격 시 졸업 후 1년간 채용형 인턴 과정과 1년간의 자격증 준비기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채용절차를 통과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전원에게 최대 4개월간 전기공사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지원한다. 해당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은 12월에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이밖에도 한전은 고졸 공채 최종 합격자를 대졸 공채와 동일한 직급으로 선발하고 있다. 입사 후에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 등 학사 연계 과정으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능력 중심의 고졸 채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의 꿈과 조기 자립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스안전공사, 유관기관들과 재난 긴급복구지원 협의회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유관 단체, 기업들과 지난달 31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개최한 '긴급복구지원 협의회'에서 참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유관 단체, 기업들과 지난달 31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개최한 '긴급복구지원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31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서울광역본부에서 가스분야 유관단체, 기업들과 '긴급복구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긴급복구지원 협의회는 재난 발생 시 피해 예방과 복구를 위해 2023년 가스안전공사와 가스 공급사, 시공사, 제품제조사 등 가스 분야 기관 10곳이 구축한 협력 체계다. 현재는 참여 기관이 13곳으로 늘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 때 가스시설 응급 복구와 이재민 지원 현황 등 활동 실적을 공유했다. 향후 재난 발생 시 피해복구 지원과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협의회는 각 기관이 보유한 전국 단위 협력망을 활용해 인력과 자원을 적재적소에 투입해 신속한 피해 복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일우 한국가스안전공사 재난안전처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가스관련 민간단체 및 업계와 함께 재난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국민 안전을 지키고 재난발생 시 피해극복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에스씨지랩 가스앱, 대성쎌틱에너시스와 여름 가전 프로모션 연장

에스씨지랩 가스앱의 공식 판매 사이트 '가스몰'에서 대성쎌틱에너시스와 함께 진행하는 '무더위 날리는 우리집 여름 필수템' 프로모션의 안내

▲에스씨지랩 가스앱의 공식 판매 사이트 '가스몰'에서 대성쎌틱에너시스와 함께 진행하는 '무더위 날리는 우리집 여름 필수템' 프로모션의 안내 포스터. 사진=에스씨지랩

에스씨지랩은 자사 통합 플랫폼 가스앱의 공식 판매 사이트 '가스몰'에서 대성쎌틱에너시스와 '무더위 날리는 우리집 여름 필수템' 프로모션을 31일까지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프로모션 품목은 △선풍기 △제습기 △이동식 에어컨 △음식물 처리기다. 해당 제품들을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장마철에는 제습기를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됐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최근에는 선풍기와 이동식 에어컨 등 냉방 가전의 판매가 증가했다. 이에 가스몰은 대성쎌틱에너시스와 협의해 프로모션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에스씨지랩 관계자는 “최근 여름 가전 소비는 냉방뿐 아니라 습도 조절과 실내 환경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세분화되고 있다"며 “대성쎌틱에너시스와 함께 다양한 여름 가전을 준비한 만큼 고객들이 주거 환경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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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정승현 기자 입니다. 기후에너지부 jrn72bene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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