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E 교육으로 인재 양성
공공 AX 사업 공동 발굴
▲KT Enterprise부문 동부법인고객본부장 성원제 상무(왼쪽에서 네 번째)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박상철 기획운영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양해각서 체결 후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KT 제공
KT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AI 기반 인재양성 및 공공부문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 교육과 공공서비스의 AI 활용 확대, 공공부문 AI 전환(AX) 과제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한다.
KT는 4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AI 기반 인재양성 및 공공부문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AI·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KT의 AI 활용 능력 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교육과정을 운영·지원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임직원의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또 국가기술자격, 직업능력개발, 취업·창업 등 주요 사업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AX 과제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KT는 AI·빅데이터 기술과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공단의 AI 활용 역량 제고와 업무혁신을 지원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직업능력개발과 평생학습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디지털 인재 양성을 확대하고 주요 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향후 공공부문 AX 과제와 신규 사업 모델을 공동 발굴하고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성원제 KT Enterprise부문 동부법인고객본부장은 “KT의 AI 기술력과 AICE 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AI 역량 강화와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AI 기반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