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본점.
◇ 기업은행, 비대면 '햇살론 특례보증' 출시…취약계층 금융 접근성 확대
IBK기업은행은 오는 7일 저소득·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1월 출시한 대면 전용 상품 'IBK햇살론 특례보증'에 이은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대상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 소득자 중 연 소득 3500만원 이하이고 외부 신용평가기관(NICE, KCB)의 신용평점이 하위 20% 이하인 고객이다. 대출 한도는 인당 최대 1천만 원이다. 금리는 연 6.0%이고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이다.
특히 기업은행은 대출 실행 후 누적 연체일수 60일 이내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성실 상환자를 위해 최대 연 1.5%p의 보증료율을 감면해 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비대면 서민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면목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위와 업무협약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가운데)와 면목동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위원장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자산신탁은 서울 중랑구 '면목3·8동 사가정역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면목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모아타운 정책에 따라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총 2022세대 규모의 대단지 주거타운이 들어서 주택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자산신탁은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투입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허가 절차 △사업계획 수립 △사업성 검토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면목3·8동 사가정역 모아타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축적된 도시정비사업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