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6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총 42일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상품을 구매할 때 행사카드로 결제하거나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게 골자다.
이마트는 대표 품목인 사과·배 인기 세트 상품의 물량을 전년 추석 대비 최대 40% 늘렸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포스터.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2026 추석 예약' 행사를 연다. 기업 및 단체 고객의 대량 구매 수요를 겨냥해 행사 카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1차 예약 기간을 다음달 4일까지로 정했다. 이 기간 행사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120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 증정 또는 동일 금액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2차 기간에는 최대 800만원,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3차 기간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품목별 최대 50% 할인, 엘포인트 회원 전용 특가, 덤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배송 등도 선사한다.
SSG닷컴도 다음달 15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올해는 짧은 연휴로 온라인을 통한 명절 선물 구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지난해 추석보다 물량을 10% 확대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멤버십 회원은 쓱배송 세트 구매 시 결제 금액의 7%, 택배배송 세트 구매 시 3%를 SSG머니로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최근 3개월간 구매 횟수 4회 이상, 구매 금액 100만원 이상인 '쓱7클럽 VIP' 회원에게는 적립 혜택을 무제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