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수도권·충남 체감 33도 무더위…동해안·경남 곳곳 비

이현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12 14:11
경기·강원 소방 경남 밀양 집결

▲12일 오전 경남 밀양시 교동 밀양종합운동장 주차장에 경기도·강원도 등 소방차량이 경남지역에 농업·생활용수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집결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13일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동해안과 경상권에는 비가 내리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3일) 수도권과 충남,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동해안과 경상권에는 비 소식이 있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에는 비가 이어지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경남 남해안·동부 내륙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30~80㎜, 강원 동해안·산지 20~60㎜,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20~60㎜, 경남 남해안·경남 동부 내륙 10~40㎜다.


충청 내륙과 전북 동부, 경상 내륙에는 낮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내륙, 경남 중·서부 내륙 5~40㎜,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전북 동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한편,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가뭄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 가뭄 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 중 경남 밀양·양산·창녕, 전북 정읍 등 10곳은 '경계', 경북 안동·상주·포항 등 15곳은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경남 거제도 '관심' 단계로 들어섰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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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이현진 기자 입니다. 기후에너지부 vrai.j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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