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풍향계] KB금융, 광복절 맞아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공개 外

박지성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14 17:50
KB금융그룹이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참여 챌린지 영상을 14일 공개했다.

▲KB금융그룹이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참여 챌린지 영상을 14일 공개했다.

◇ KB금융,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1025명 참여


KB금융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국민 공모로 완성된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를 국민의 목소리로 함께 부르는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참여 챌린지 영상을 14일 공개했다.


이번 챌린지는 광복의 의미를 오늘을 살아가는 국민들의 목소리로 다시 한번 되새기고 독립을 향한 간절한 염원과 감사의 마음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총 1025명의 국민이 참여했으며 KB금융은 영상 완성도와 참여 노력, 온라인 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 참가자 3명과 참가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연주버전에 맞춰 직접 노래를 부른 영상을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했다.



최우수 참가자 3명에게는 태블릿PC,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 헤드폰을 경품으로 지급했으며, 참가자 중 10명을 추첨해 음원 스트리밍 1년 이용권을 증정했다.


KB금융 관계자는 “더 많은 국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를 진행했고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가 하나의 노래로 모이는 뜻깊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번 노래가 역사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100년 후의 다음 세대까지 그 의미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 기업은행, 다문화·문화소외 아동 위한 '모두다 아트캠프' 성료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개최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5회차를 맞은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동 160여 명이 참가했다. 기업은행은 참여 아동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단체 협동(모두다 운동회) △미술 공예(무지개코끼리, 썸머글로벌빌리지) △문화예술 공연(국악마술극, 태권도, 미디어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다문화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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