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NOW] 대상그룹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오뚜기 국유단 푸드트럭…상미당홀딩스·GS리테일·세븐일레븐·파리바게뜨

송민규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21 17:28

대상그룹, 성수동서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 9일간 운영

오뚜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푸드트럭 '옐로우 키친' 지원

상미당홀딩스, 거제 수해지역에 빵·생수 2000개 긴급 지원

GS리테일, 거제 이재민에 음료·용기면 3000여개 구호물품 전달

세븐일레븐, 부산시와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48개점 운영

파리바게뜨, 진천 선수촌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파란라벨 전달

대상그룹, 2026 지식존중 프로젝트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 운영.

▲대상그룹이 2026 지식존중 프로젝트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을 운영한다. 사진=대상그룹

◇ 대상그룹, 지식존중 프로젝트 4회차…괴산 대학찰옥수수 메뉴 선봬


대상그룹이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을 운영한다. 충북 괴산군의 명소와 특산물을 알리는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식존중 프로젝트는 소멸위기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을 재조명하는 대상그룹의 지역상생 사업으로 2023년 시작해 올해 4회차다. 올해는 선비와 학문의 고장으로 알려진 괴산군을 '합격의 명소'로 재해석했다.



팝업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러 가던 길을 따라 구성했다. 청안면 '소원비는 회화나무'를 모티브로 만든 5m 길이 조형물 앞에서 소원을 빌고, 연풍새재를 재해석한 '고난의 길 3코스'에서 점핑배틀과 외나무다리 건너기, 클라이밍에 도전한다.


먹거리는 대학찰옥수수를 활용한 '옥수수필링약과'와 '기운찰옥수수식혜', '괴산합격주먹밥', '대학찰떡옥절미'로 짰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사전 예약은 21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예약으로 받는다.



8월 19일(수)에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유단 주둔지에서 진행된 오뚜기 푸드트럭 지원 행사 간 장병들과 오뚜기 직원들이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

▲19일에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유단 주둔지에서 진행된 오뚜기 푸드트럭 지원 행사 간 장병들과 오뚜기 직원들이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오뚜기

◇ 오뚜기, 옐로우 키친 지원…UNO 사각피자 2종 제공


오뚜기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에 푸드트럭 '옐로우 키친'을 지원했다. 지난 19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유단 주둔지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국유단 장병 300명과 군악대대, 현충원 의장대를 포함한 총 50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오뚜기 봉사단이 현장에서 푸드트럭 운영을 맡아 UNO 사각피자 2종과 오쉐프 음료를 제공했다.


이번 지원은 창업자 함태호 명예회장의 애국정신을 잇는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국유단은 9월 전국 유해 발굴 작전을 앞두고 있다.



국유단은 2000년 4월 '6·25 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창설된 국방부 직할 기관이다. 전사자 유해 발굴과 법의학·유전학적 감식을 통한 신원 확인,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와 데이터 관리를 담당한다.


상미당홀딩스 CI

▲상미당홀딩스 CI

◇ 상미당홀딩스, 거제에 구호물품 전달…적십자사와 협력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21일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빵 1000개와 생수 1000개 등 총 2000개를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전달한다.


물품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나선 인력에게 쓰인다.


상미당홀딩스는 국가적 재난·재해 발생 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긴급 구호물품과 성금을 지원해 왔다. 지난 11일에는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경북 5개 지역에 폭염 대응용 생수 2만5500개를 지원했다.


지난해 7~8월에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청과 호남, 경남, 전라 지역에 빵과 생수 등 구호물품 2만8000개를 전달했다.


GS리테일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GS리테일

◇ GS리테일, 거제 대피소에 구호물품 전달…추가 지원 검토


GS리테일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거제 지역 이재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마련한 지원이다.


구호물품은 음료수와 용기면, 에너지바 등 3000여개 규모다.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마련된 대피소로 전달됐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와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물류센터 등 전국 단위 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나서 왔다.


GS리테일은 호우 피해 상황과 수요를 파악해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업무협약식에서 (왼쪽)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가 (가운데) 전재수 부산광역

▲지난 20일 오후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업무협약식에서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왼쪽)가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왼쪽에서 두번째)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미당홀딩스

◇ 세븐일레븐, 부산시와 업무협약…쉼터지도·위치 연동 서비스 제공


세븐일레븐이 부산시와 '이동노동자 건강권 및 휴게권 보장을 위한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20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이뤄졌다.


부산은 지난달 29일 122년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38.8도를 기록했다. 배달 라이더와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는 장시간 실외 노출이 불가피하다.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30일까지 부산시 소재 48개점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참여 점포는 이동노동자 수요와 배달 밀접지역, 접근성, 주차공간, 휴게공간 규모를 고려해 골랐고 무더위쉼터 인증 현판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문을 게시한다. 부산시는 쉼터지도를 제작하고, 양측은 배달앱과 카카오채널을 연계해 위치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세종시와 협약을 맺고 36개점을, 지난 12일 당진시와 협약을 맺고 30여개점을 무더위·한파쉼터로 운영 중이다.


파리바게뜨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 (Team Korea)'를 응

▲파리바게뜨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 (Team Korea)'를 응원하는 행사를 20일 가졌다. 왼쪽부터 ▲강이슬(농구) ▲임애지(복싱) ▲이준환(유도) ▲전웅태(근대5종) ▲이승현(농구). 사진=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팀코리아 응원…파란장미 굿즈 함께 전달


파리바게뜨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했다. 방문은 지난 20일 이뤄졌고 아시안게임은 9월19일 개막한다.


파리바게뜨는 막바지 훈련 중인 선수와 코치진에게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 제품을 전달했다. '기적'이라는 꽃말을 지닌 파란장미 굿즈도 함께 선물했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 후원 협약을 맺고 3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파리 올림픽 때는 현지 매장에서 만든 제품을 선수단 훈련캠프와 '코리아 하우스'에 후원했고, 2025년에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단을 위해 선수촌 팝업 행사와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선수단을 직접 찾아 응원해준 파리바게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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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민규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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