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안 꺼내도 통과…NH농협은행, 올원뱅크 ‘얼굴인증’ 출국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21 17:36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모바일 앱인 NH올원뱅크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빠르게 출국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올원뱅크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절차를 간소화한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실물 여권과 탑승권을 제시하지 않아도 얼굴인증만 하면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다. 출국을 앞둔 고객이 여권과 탑승권 정보를 올원뱅크에 사전 등록하면 된다.



농협은행은 오는 26일부터 스마트패스 등록 고객에 대한항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태영 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부행장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올원뱅크 스마트패스를 이용해 출국 대기 시간을 줄이고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시작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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