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일원에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고 24일 전했다.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최고 49층, 7개 동 규모로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더한 총 2008가구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전용면적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전용면적 39·45㎡) 등 총 1419가구·실 이 일반에 공급된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서해선을 타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12분이 걸리고, 이곳에서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로 환승해 마곡·여의도·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서해선으로 연결되는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다.
청약 당첨자는 8월 2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